아 막 지르고 싶다...

요즘 졸작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유학 때문에 휴학을 너무 오래했더니...전공은 생각

도 안나고.. 친구놈들 다 졸업해서 취직해서 돈 버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돌아가라는 모터

는 안 돌아가고... 켜지라는 LED도 안 들어오고... 7세그먼트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오고...

휴... 1달 반째 제자리 걸음이네요... 센서도 모르겠고~ 이전에 졸업한 친구놈들이 해놓은 졸작들

을 보니 입 벌어집니다.. -_- 이런 것들을 만들기는 커녕 생각치도 못할 놈들인데..어디서 이런 것

들을 줏어들어서 만들었는지 -_-;;; 실제 학교에서 배운 걸로 졸작을 만들면 당연히 탈락해서 학교

1년 더 다녀야겠고.. 굉장한 걸 구상해서 만들어 보자니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 지도 모르겠고...저

는 그나마 쉽다고 생각한 걸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만만하기는 커녕 아주 죽을 맛이네요... 스트

레스를 극도로 받으니 막 뭔가를 지르고 싶어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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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2007-03-05 00:50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고생하시네요.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서기옵빠 2007-03-05 00:56
모든 문제는 하나씩 해결해 나가십시오. 문제라는 것이 여러개 얽히고 섥히면 복잡하고 난해해서 전혀 풀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를 단순화시켜서 하나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먼저 지금 당면하신 문제를 잘 아는 사람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십시오.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하더라도 해결 방법에 대한 힌트는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먼저 경험을 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되겠지요.
kukk 2007-03-05 00:57
친구분들도 해내셨으니 화수분님도 충분히, 아니 더 잘 하실 겁니다. 화이팅~!^^ 닥치면 초인적인 힘으로 다 해낸답니다. (극도의 스트레스에는 지름이 특효약입니다. 하지만 더 큰 스트레스 및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거~!)
[Spike] 2007-03-05 00:57
상황은 다르지만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건 저랑 같으시네요^^; 하지만 정신적으로 약해진 사람은 지름신이 더욱 유혹합니다 ㅎㅎ; 힘내세요~!
화수분 2007-03-05 01:00
감사합니다 ^^ 모든 분께서 지르라고 하시는군요 -_-;;
kukk 2007-03-05 01:02
원래 사람마음이란 게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잖아요.ㅋㅋ 그래서 하시라고 말씀드린 거죠...^^;;;
ZeroCool™ 2007-03-05 01:02
지르면 확실히 좀 낫긴합니다 ^^; (저역시 병특시절 스트레스해소를 킵오드지름에 퍼부은 -_-; 덕분에 적금날라갔습니다 ㅋ)
이정현 2007-03-05 10:13
7 세그먼트라.. 참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하지만 하나도 모른다는..ㅡㅡㅋ) 화수분님도 열심히 하시면 더 잘하실 거예요. 키보드로 작품 만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ㅋ
현서아빠 2007-03-05 10:48
흐흐흐... 맞아요. 여자만 쇼핑하는 건 아니죠. 남자도 스트레스 극도로 받으면 막 지르고 막 술마시고 막 땡기고 싶은거죠.. ^^ 잘 참아내세요. 결국 제로님처럼 적금날라갑니다. ^^
까막이 2007-03-05 22:33
열심히 하시면 될 겁니다. 전 6족보행로봇을 만든적이 있는데, 6족 제자리 걸음 로봇이 되어버렸었습니다. 너무 쉽게 봤었죠....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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