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어올때마다 예약순위를 놓쳐서 상심하고 있었는데 어제 한참 활동하던 시기에
자주 교류(?)를 했던 지인분이 제 몫으로 하나 챙겨놓으셨다는 전화를 받고 참 어찌나
감사하던지 ㅎ...
좋은 녀석이 생겼다는 기쁨에 사진으로 배열을 확인하던차 눈에 띄게 맘에 안드는 점이
하나 발견되더군요... 숫자1키 옆에 ~키가 실종 ;;;
이모티콘은 잘 안쓰는 편이나 ~키는 정말 자주 써서 예전에 잠깐 해피프로쓸때도 이스케이프키를
~키로 코드를 변경해서 사용했었기에 정말 안타깝더군요...
보유중인 4100은 나름 힘들게 구한 승화키캡버전이지만 ML스위치의 키감을 싫어하는데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은 크기가 같아도 전체적인 키캡의 크기가 동일하지 못해 안이뻐 보이는데다 결정적으로
~키가 부재가 제일 맘에 안들었는데 이놈은 다 괜찮은데 ~키의 부재가 안습이네요 저한텐...
스트롱맨과 필코 & ORTEK은 최하단 좌측부 키캡과 역니은자엔터와 기역자엔터... 하지만 F2~4를
한칸씩만 땡겨서 F3~5로 코드를 변경하면 스타는 할 수 있고(이유는 표준배열의 펑션키 위치가
손에 익어서)... 신형 맥미니는 다른 부분은 다 완벽하나 펑션키 배열이 조금씩 흐트러져서 스타
를 할 수 없고 ㅠ.ㅠ... (미니키보드라 편집키 배열은 배열의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많이 느끼는거지만 완벽한 키보드 찾는건 정말 힘들군요...
예전에 리딩엣지 2214의 실루엣 보고 완전 뻑가서 구해볼려다가 엄청난 가격과 희귀성에 GG치고...
손에 안잡힐땐 아무 생각도 없다가 손에 잡히니 ~키의 부재가 아쉬운 TG3... ㅠ,ㅠ
결국 뭐... 스타는 리얼 영문배열 윈키버전 세이버가 나오기전까진 DT-35가 최고일 듯 싶습니다...
아니면 돈 많이 벌어서 키보드 회사를 차리던가요 흑흑...
P.S: 리딩엣지 2214 구하고 싶어요 ㅠ.ㅠ
TG3를 비롯한 미니키보드의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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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 예약합니닷!
저는 리딩엣지 3014를 구하고 싶은데...장터에서 계속 검색해 보니까
마지막으로 거래된 게 2005년에 35만원으로 된 거 하나 있더군요. 쿨럭.
제가 배열은 짜 놓았으나 다만 만들 능력이 없는 것이 한입니다.
이치고님 그리고 ~ 키는 스페이스바 왼쪽에 있습니다^^
naga//헛... 이럴때 예약신공을 ;;
~키가 있는건 알고 있는데 손이 워낙 표준 위치에 익어버려서요 ㅎㅎ
사랑받는택이, 소인배//비슷한 심정입니다 ;;
그런 점에선 세벌식이 장점입니다. 한글 모드에서 0 이 ~ 입니다. ^^
방출시 예약합니다. TG3요. //
그러나 지인의 성의를 생각하면....방출 안하실듯 ㅎㅎ;
저도 참 주책이죠? ㅋ
TG3 구합니다. ㅠㅠ
Reficul//그런것도 있지만 이쁜 녀석이라서 더 그러네요 ^^" 꼭 구하시기 바랍니다...
어진아빠//세벌식도 한 번 배워보고 싶은데 호환성때문에요 ㅎㅎ
TG3 저 주세요...
# 4100 쓸 때 나름 스페이스 옆의 ~ 요 놈도 적응이 되면
왼쪽 엄지로 슬쩍 슬쩍 눌러주니 기분이 좋던데요~ :)
적응이 문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