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 와이어링과 함께 한 하루.

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 지나가 버렸네요.
오늘은 죙일 와이즈와 놀았습니다.
4100어드를 작업하는게 원래 계획이었습니다만,
컨트롤러의 부품 하나가 타버리는 바람에 의욕감퇴....
미뤄두었던 와이즈를 꺼내게 되었네요.

마땅한 컨트롤러가 없어서 일전에 어머니께서 주워오신 LG의 두뇌를 뽑아다 쓰게 되었습니다.
매트릭스 작성할때는 테시님의 팁을 참고했습니다. 정말 강추드리고 싶은 팁입니다.//
컨트롤과 캡스락을 바꿔준다는게 그만 그대로 연결해 버렸네요.
귀찮아서 걍 닫아버렸습니다. ㅎㅎ;

키보드 와이어링은 처음이라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별다른 사고없이 잘 마무리 되어서 기쁘네요.
한동안 아껴주던 8113 내려가고 와이즈 메인으로 올렸습니다.
역시 한동안 사랑해줘야겠습니다.
4100 완성하면 다시 내려오겠지요 ㅎㅎ;

이제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네요.
열심히 일하고 다음주엔 또 다른 작업을...^^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이전 댓글 7
악바리 2007-03-04 23:37
Reficul님의 작업이 ... 나날이 발전하십니다. 굿!!
악바리 2007-03-04 23:37
생각해보니.. 원래 잘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_-
Reficul 2007-03-04 23:42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소자들 좀 붙여본게 다입니다. 그것도 본업이 납땜이 아니라 원래는 자재쪽인데, 바쁠때 간단한 작업만 조금 도와 본 정도지요. 점프선 몇개 날리는게 아닌, 본격적인 와이어링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끝냈습니다.^^;
테시 2007-03-04 23:43
^^; 부럽습니다;; 저도 아침부터 와이즈 붙잡고 있다가 방이 너무 지져분해서 청소하고 마져 해야지...라고 하다가 지금까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_-; 회사는 바쁘고 할일은 많고 언제 하런지.. ㅠ_ㅠ
[빨간풍차] 2007-03-05 00:15
# 아.. ^^ 와이어링... ㅎㅎ 왠지 손을 되면 헤어나오기 힘들 것 같은.. ㅋ
Leaf 2007-03-05 00:21
전 요즘 와이어링된 사진만 봐도 귀차니즘이 올라오더군요;;; 윤활해야하는 스위치도 많고..;; 키캡페이퍼로 키캡 정리도 해야 하는데... ㅠ.ㅠ
서기옵빠 2007-03-05 00:59
와이어링이란건 테크닉이라기 보다는 인내심인 것 같아요. 하나 해야 하는데 의지의 부족인지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첨부터 너무 큰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작업할게 몇가지 되는데 다들 꼬박 하루 이상 걸리는 일들이라서... 자꾸만 바쁜 일들에 밀려 키보드들이 박스속에 갇혀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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