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화 서비스 관련 프로젝트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안사람이 애들하고 보겠다고 다운받은 건담 애니에 필 받아서 키보딩을 잠시 멀리하고
건프라에 빠졌던 조준기, 복귀합니다.
이래서는 안되겠습니다. 오징어 값 정도의 비옹이 거의 플라모델 값으로 소진되는 상황만은
막아야 하겠어요...
사실 제가 맡은 직분(성가대이기는 한데, 노래는 안 부르고 박자만 저어 줍니다)때문에
지난 성탄때 워낙 고생을 한 터라서 이것때문에 한동안 소원했었다는 변명을 드려야겠군요.
이제는 무차별 '내놔욧~' 신공을 탈피하여 매너있는 약탈자(ㅡ,.ㅡ)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났는데 제로쿨님 부의키보드 내놔욧. 몇년째 안 주시는겁니까.)
여러분과의 즐거운 키보딩을 기대합니다!
P.S. 노바군, 이번에는 리사이즈 확실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