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을 보고 왔습니다.

호쾌하게 찌르고, 베고, (방패로) 때리고.

몇몇 팀원들과 회사근처에 있는 메가박스 디지털상영관? 에서 봤는데, 화질도 훈늉하고 사운드가 아주 감격스러웠습니다. :D

epic movie면서 역사를 좀 곡해해놓긴 했지만 그런 것 다 따지면 영화 어떻게 보나 싶어서 마음을 비우고 봤습니다. ^^;

기억나는 대사는 "아침밥 단디 먹고, 저녁은 지옥가서 먹자" 와 "페르시아놈들이 세상 저편에서 데려온 괴물들을 투입한다. ...마법도 사용한다."

WoW식 총평>
1. 방특전사가 장창을 들고 싸우니 전투 도닥이 밀리더라.
2. 에픽을 둘둘 감은 300인 + 레전드리 헬멧을 쓴 공대장이 레이드를 뛰었으나 공략 실패.
3. 마법 쓰는 법사는 melee에게 약하더라.

덧> 얼마전에 캐리비안베이의 해적이 블루레이로 나온다고 해서 "PS3을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사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300도 블루레이로 나온다면 "PS3를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사자!"가 될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어이쿠.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사면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는 또 어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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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 2007-03-20 01:23
삭제된 장면이 좀 있다고 하던데..아직 극장판을 못봐서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굳이 100만 : 300명이라고 허풍을 치지않아도 되었을 것을..싶습니다..ㅎㅎ;
김반장 2007-03-20 02:57
음 저도 오늘 IMAX(맞나?)로 심야편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첫 IMAX 소개로 별가루 뿌리는 부분(정말 감동했습니다)과 마지막 엔딩 크레딧(피칠갑... 역시 감동!) 그 외는 기대가 컷던 나머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뭐 그래도 볼만하더군요. WOW식 총평의 추가(재미로 ^^)> 1. 단단 기습도닥이 아니어서 밀렸던것 같았음... 2. 공대원들이 만렙이 안니었던것 같더라... 3. 얼법이 왔으면 순식간에 쓸렸을지도... 화법 올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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