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어제 저녁에 친한 친구에게 소식도 전할겸...자기전에 (새벽 3시경)
메일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여온 체리 청축....
쫠꽉하니 신나는 타이핑중인데
갑자기 아래집이라고 추정되는곳에서 알수없는 소리
"퉁퉁퉁!"
뭐랄까..약간 신경질적으로 벽을 두드리는소리?;;;
'이거 설마 키보드 소리!?!?!?때문에;;;'
무시하고쳐?;;; 아니야;;; 그래도 층간소음....이거 위험해;;;; 살인도 났다는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손수건 한장 올려놓고 조용히 마무리하고 잤습니다. -_-;)
빌라인데;;;; 층간소음이 심하진 않은편인데 새벽녘의 파워타이핑이 신경에 거슬렸을까요?;;;
혹시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_-;)
(키보드 아래 유리판 그아래 책상 책상아래 장판이였습니다. 지금 이글은 키보드아래
티셔츠 하나 받쳐두고;; 조용조용 쓰고 있는중;;;;)
정말 소음이 아래층까지 전달되어 이웃 사촌이 잠을 못잘 정도라면;;;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
새벽의 타이핑;;;
이전 댓글 9
설마 키보드 타이핑소리가 아래층에까지 들릴까요? ;;
빌라.. 아파트보다 층간소음 심합니다..
저희 집도 빌라에요. 6층 꼭대기에 살죠.
5층에서 날이면 날마다 난리칩니다. 밤 10시 넘어서는 자는데 방해가 될만큼 소리가 심하게 들리니 움직이지도 말고 잠이나 자랍디다 -.-;;
새벽에 목말라 거실나가서 냉장고 문열고 물이라도 한번 마시면,
그 다음날 아침부터 바로 전화 옵니다. 새벽에 뭔 공사를 하냐고요..
빌라에선 새벽에 기계식으로 파워타이핑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ㅋ
사실 저도 그것땜에 집에선 펜타그래프를 쓴다는;;;;
설마..타이핑소리가 밑층에 들릴정도면. 가족과 하는 대화도 들리겠습니다 -ㅅ-
설마 키보드 타이핑소리가 아래층에까지 들릴까요? ;; (2)
조용히 하라는 쿵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ㅋㅋ 가브리엘님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아파트 층간소음이 국력을 갉아먹는다에 백만표 올인 하고싶습니다-_-;;;;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인데 윗집..새벽마다 장독굴리는 소리 공사장 땅파는 소리가 매일 납니다. 대체 뭐 하는 것일까요....-_-;;;;;
타자기 가끔 꺼내서 치다보면 아랫층 창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음....가브리엘님 말씀대로 조용하라는 쿵쿵이 아닐;;;;쿨럭;;;
오늘 새벽에 다시 한번 신나게 타이핑 해보고;;; 실험을 해 봐야겠습니다. -_-)
그런데 울 마눌님두 문닫고 치면 "글쎄? 잘 안들리는데?" 라던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