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tandard Keyboard(M0116) 선탠 빼기

지난 주말에 시도해보았습니다. 


밑에 로모님은 쉽게 성공하셨지만, 전 절반의 성공이랄까요. 우선 배합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 과산화수소(35%) 4L + 옥시크린 리퀴드 + 물을 하는 바람에 이틀간 해 바짝 쬐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좀 남아있습니다. 


DSC02071.jpg

Before


DSC02130.jpg

After


위에것은 볕 좋은 낮에 찍었고, After는 집에서 형광등 하에서 찍은 것이라. 화밸은 맞췄지만(밑에 사진에 있는 회색이 그레이카드) 명도는 좀 차이가 납니다.  일단 노란 끼는 많이 뺐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애플마크가 좀 상했습니다. ㅠㅠ


DSC02128.jpg

스탠다드 두대를 작업했는데 모두 상했습니다. 약해진 상태에서 부주의하게 긁혀서 그런듯.



참고로 After에서 가운데는 둘지에스 핑크, 아래것은 오렌지입니다. (오렌지가 좋은지 핑크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핑크는 어제 윤활을 하는 바람에 아직 제대로 못쳐봤습니다. )


그런데 은근 귀찮군요. 태닝빼는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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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감자 2011-04-10 22:48
아앗...하우징을 열어서 담궈놓아야 하나요..? 살살 문질러 닦아 내는걸로는 안되겠죠?
applefan 2011-04-10 22:52
불탄감자님// 하우징만 넣어야 하죠. 스위치 담그면 난리 납니다. 그리고 담궈야 하고, 태닝뺄 곳이 햇빛에 닿아야 합니다. 안 닿아도 빠지긴 하는데 오래 걸리더라고요. 
화이트핸드 2011-04-11 01:04
아이구...애플 마크 아깝네요....
야매오동통 2011-04-11 07:53
@@ 둘지에스...
로모군 2011-04-11 09:40
둘지에스는 애플마크 붙어있는 뒷면에 작은 구멍이 있어서 송곳 같은걸로 쿡 누르니까 빠지던데 다른건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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