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요즘들어서 느끼는 거지만..

요즘 들어서 제가 부쩍 말이(?) 많이 진거 같네요

장터란에 제가 끼면 왠지 물품에 대한 애기보다는 잡담으로 변해만 가는 느낌이 ㅠ.ㅠ
와서 눈팅만 하고 흠.. 아 ~ 헉 -0- ㅠㅠ  이런 감탄사만 연발하고 갔는데
요새는 왤케 답글달고 잡담하고 그런게 좋은지 -.-;;

공부해라고 학원 끊어준다하고 생일선물로 오징어 사준다는 앤도 생겼고 하루하루가 그럭저럭 이지만 ;;
왠지 모르게 침체된 기분을 감출수는 없네요 (우울증인가 ㅡ_-;;)

그래서 그런지 와서 잡담만 하다가 좋은 매물 나오면 ㅇ ㅏ ~ ㅠ.ㅠ 라는 생각만 하다 갑니다

득템을 하면 나아질거 같습니다 ^^;;
오징어 내놓으세요들 ~ ㅋ   ( 조용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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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2007-04-21 00:43
장터의 법칙;; 그거 무섭더군요 -.-;; 날밤까서 잠복하면 하나도 안나오고 그담날 쉬면 나오고 ;; 2시간 잠복후 담배사러 간사이에 나오고 ㅠㅠ
세이메이 2007-04-21 00:46
오징어 사준다는 앤도 생겼고에서 울고 갑니다. ㄲ ㅓ이..꺼이... 전 지금 앤이 키보드만 붙들고 산다고 냉전중인데...좋은 세계에서 살고계시군요 살바토레님..ㅠ_ㅠ
살바토레 2007-04-21 00:49
세이메이님// 과찬이십니다 ;; 제가 좋아하는걸 남에게 흥미를 가지게 애기를 해주니 이해해주는 편입니다 애인이 좋아하는걸 제가 흥미를 가지기에는 너무 벅찬것이라서 저는 외면하고 있지만요 ^^;; 연주위주의 공연을 하는 사람인데 제가 바이올린을 모르는 문외한이라 ㅠ.ㅠ
서기옵빠 2007-04-21 00:57
아! 부러워욤, 여친께서 연주자셨군요. 바이올린은 정말 매력적인 악기죠. 기억나는 유명한 연주자는 몇 안되지만 그 음색은 정말 뭐라 표현하기 힘들죠. 절 위해 악기를 연주해줄만한 사람이 옆에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그니깐 어드 포기하세욤. 아! 이건 아닌가? ㅌㅌㅌ
Gabriel 2007-04-21 00:57
전 제 생일날 여자 친구한테 밥사줍니다. 살바토레님... 웃고갑니다..
새로운 세계 2007-04-21 04:28
ㅎㅎㅎ... 원하시는 아이템을 득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키보드가 눈에 안 들어오네요....쩝...결혼할 때가 되서인지...쩝...
빨간부엉이 2007-04-21 10:05
음악하는분이 애인이시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바이올린 연주하시나봐요. 십수년전에 샀던 이자크 펄만의 바하 무반주 바이올린협주곡 2장짜리 시디 생각이 나는군요. 무반주 첼로협주곡 앨범들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바이올린협주곡도 너무 좋았었습니다. (아마도 이상세씨 만화 [달을 쏘는 사냥꾼]에서 계속 언급되는 음악이라 궁금해서 사서 들어봤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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