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밖에 비가 오는군요.
이런 날에는 친구들과 짱뽕 국물에 소주를~ 캬~~~~~~~~
시름도 없고 겁날것도 없었던 학창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발 냄새가 콤콤한 자취방...
더럽기는 했어도 지금은 그립내요.
러프 스케치처럼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던 시절이었죠.
버려두기에는 아까운 기억들이라 이렇게 다시 떠올리곤 합니다.
서로 의지가되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못할것이 하나도 없을것만 같았던 그때!!
해가 바뀌고 세월이 지나고..
먹을만큼 먹은 나이...
게임개발자가 되서 스타크래프트를 능가하는 게임을 만들거야~ 라고 떠들었는데,
다~ 꿈이었던건지~ 그냥 웹개발 노가다를 하내요~
에.. 그래도 지금도 나쁘진 않아요. 오히려 좋죠..
이런게 인생이죠...
시 쓰는거도 아니고... 그냥 주절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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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글내용이... 드디어 미친거 아니냐구요?
첫글자만 모아서 읽어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