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글자판 누름에 손목이 시큰 거려서...





최근 타이핑 중에 손목이 자꾸 시큰시큰 아파서,
M$에서 나왔던 네츄럴키보드가 문득
생각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인체공학적인 손목 모양을 할수있는 키보드를 알아보던중 몇몇 맘에드는 모델을 발견했지만(키네시스 맥심,오징어, 애플 어드저스터블,등) 국내에는 판매되지 않은데다가, 단종된 모델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방황을 하던중

좌측과 우측에 각각 키보드를 한대씩 쓰면 좌우 손목 위치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키보드 두개를 놓고 써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편해서 인체공학키보드는 무기한 보류했습니다.

그래서 결정한게

좌: 해피해킹 라이트2 -좌측 컨트롤키 위치가 이상적인 위치

우:스페이스세이버2 - 키보드 두대를 놓아서 마우스를 놓을 공간이 없어지므로 트랙포인트로 마우스 대체 & 트랙포인트로인해 키보드위에서 손을 안때고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

ㅎㅎㅎ 아직 적응이 잘안되서 오타가 종종 나긴하지만, 손목은 확실이 부담이 덜가는듯한 기분입니다 ^^

시간이 좀 날때 묻지마 기계식 키보드를 잘라서 왼손용 반쪽키보드 하나 만들고 오른쪽도 업글하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이전 댓글 8
가위손 2007-06-07 12:47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하시네요. 지금 제 책상에도 키보드가 두개 올라와 있긴 한데, 그렇게 해볼 생각은 전혀 못했거든요.
살바토레 2007-06-07 12:56
진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ㅋㅋ
에헴! 2007-06-07 13:08
아 저게 단축기 사용하거나 hhk만 놓으면 펑션키 사용에 문제가 좀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kinesis evolution이 짱입니다. -_-v
악바리 2007-06-07 13:17
해피 프로 2대를 사용해볼까는 생각해봤습니다. 양쪽으로다가... 럭셔리 키보르딩딩~~
퓨리넬 2007-06-07 13:53
저도 예전에 청축 삼천과 갈축3484로 저렇게 해본적이 있는데 트랙포인트가 달린건 없고 11900의 터치패드는 불편하고 마우스는 멀어지고 무엇보다 키보드 두개를 동시에 쓰기엔 책상이 좁아요. ㅡㅜ 더 넓은 책상으로 샀어야 하는데...징징징
Rudeboi 2007-06-07 14:11
무엇보다 키보드 두개를 동시에 쓰기엔 책상이 좁아요. ㅡㅜ (2)
내키보드돌려줘 2007-06-07 22:50
키보드계의 혁명가이십니다^^;
xcvqwe 2007-06-08 02:12
과찬이십니다. 아직 초보라 제겐 부족함뿐이 없습니다. 저도 열심히 정진하고 지름하여 왼손 전용 하프키보드를 완성할려면 아직 갈길이 멀어서.. 고수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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