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님과 통화하고 웃으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나누고

심지어 재미있는 얘기도 서로 많이 나누었습니다.

이 자릴 빌어 이훈님께 제가 경솔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제가 잘못한것이지만 이런 글을 올렸던건 어떤 일이 생겼었고,

또 키메냐 회원분이시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겪었고 또 겪을수 있는 일이기에

서로에 대한 존중을 잊지말라고 경각심을 불어 넣고자 몇자 적은겁니다.

아래 글에 유운권님이 지적하신대로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이 너무 황당하고 어의 없었기 때문에

제가 먼저 이훈님께 전화 드렸고 자초지종을 다 들었습니다.

별거 아닌일에 찌질해지고 유치해진 둘다 반성 하였습니다.

서로 인품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을걸로 사료됩니다.^^

한가지 마지막으로 둘다 합의본것은 여러분들이 가격문제에 대해 말이 많이 나왔는데,

과연 또뀨를 가지신 분들이 도대체 얼마에 방출하실지, 얼마에 방출하셔야 싸다 말하실지

그점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좀 두서가 없었지만, 결론은 이훈님께선 지금 현재로선 그때 가격에 대해 아무 불만이 없으시단 겁

니다. 이번일로 둘다 많은것을 배웠고요... 훈님이 서울오시면 직접 만나뵙고 한잔 찌끌이기로 했습

니다.

아뭏튼 날씨도 꾸물한데 순수비영리목적 커뮤니티 게시판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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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외람되지만 이베이 아주 좋더군요...ㅎㅎ

9불짜리 돌체가 여기 장터에선 10~13만원까지 올라가더군요...

예전 빨간불과 1800윈키리스블랙을 보는것 같네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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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_love 2007-06-14 04:37
여러가지 얘길 쓰다가 지우다 하게되는군요...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다보면...참 말도 안되는 이유로 환불을 요청하시는분들이 계시죠...물론 제가 파는 물건은 가격대가 2만원대이지만...몇십만원씩 하는 물건을 살땐 왠만하면 신중해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분이 잘했다 그러는건 절대 아니구요... 이런 저런 사정이 다 개인마다 다른거니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여기는 물건 파는데....**비싸네...이런 리플들이 달리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인성애비 2007-06-14 05:14
더 화가 나는건 그분이 말을 와전시킴으로 인해 다른분과의 신뢰도가 무너졌다는게 화납니다. 물어보고 드릴께요를 걍 드릴께요라고...그분은 그말을 제 3자에게 들었으니 화나는건 당연하겠죠. 어쟀던 어차피 엎질러진물... 쿨하게 넘기지못하는 제자신에게 화가나지만, 누구라도 이런상황에선 쿨하지 못할것 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외람되지만 제로쿨님은 전혀 쿨하지 않아서 제로쿨인가요? ㅎㅎㅎㅎ ㅡ_ㅡ; 농담입니다.
Rudeboi 2007-06-14 09:29
두분께서 말씀잘하셔서.. 잘해결되길 빌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안타깝네요..
악바리 2007-06-14 09:40
제 댓글은 분위기상 삭제했습니다. ㅠㅠ
katrina 2007-06-14 10:03
오해가 있었던거 같네요!! 오해 푸시고 일 잘해결되길 빌겠습니다
Shinken 2007-06-14 10:05
서로간에 오해라면 풀면 됩니다... 이곳이 어떤 문파나 도장처럼.. 누군가가 떠나야 하고 말고의 분위기는 아닌 듯 싶군요.. ^^x
유운권 2007-06-14 10:15
훈님이 용기를 내어 전화를 하시는 것이 해결에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
우수한 2007-06-14 10:22
헉~!! 이런일이 일었군요.. 훈이님~!! 오랫만에 뵈는데 이런글로 봐서 안타깝네요.. 저역시 훈이님 입장이었으면.. 핑계를 대서라도 예약취소 했을꺼 같군요.. 하지만.. 취소하면서 정말 미안했을꺼 같아요.. ^^;; 훈이님이 죄송하다고 하고 인성애비님이 너그러이 받아 주시면 좋게 끝날 수 있을꺼 같아서 그래도 마음이 놓이네요..
덩어리 2007-06-14 10:39
훈님... 맘 이해합니다. 저라도 그럴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전 키매냐에 안좋은감정 정도가아니라 껄끄러운분 한분도없도록 활동하는게 지금까지 저의 생각이고 바램입니다만"
Gabriel 2007-06-14 11:06
전화 서로 하시구 서로 잘 풀렸다는 댓글 달아주세요^^
CHANY 2007-06-14 13:04
흠;; 이런일이 있었군요 ㅡㅡ;; 가격문제라... 머라고 말하기 참 불편한 부분입니다만. 훈님 입장과 인성애비님 입장 모두 이해는 갑니다... 사실 가격도 가격이니 서로 많이 신경쓰이셨을꺼라 생각하구요... 이미 지난일이고 서로 이야기가 와전되면서 더 껄끄러워지신것 같은데, 하루 빨리 잊으시고 서로 화해도 하셨으면 하네요 ^^;;
플피 2007-06-14 13:10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Harry 2007-06-14 13:22
분해해서 파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겟네요.. 또뀨재료 27은 누구나 살껍니다.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李勳입니다♡(훈) 2007-06-14 15:55
인성애비님과 한시간가까이통화했습니다 제가 전화를드렸어야되는데 죄송하고, 이야기 아주아주 잘되었으니 걱정하셨던분들 걱정안하셔도될것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Leaf 2007-06-14 16:03
인성애비님께서 말씀하신;; "9불짜리 돌체가 여기 장터에선 10~13만원까지 올라가더군요..." 와 비슷한 유형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비싸게 올라온것을 구입한 케이스도 있지만, 아닌것도 많으니;; 참 미묘하고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Leaf 2007-06-14 16:04
그리고 두분께서 차분하게 대화를 이끌어 내신듯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성애비 2007-06-14 16:15
리프님 하시는 말씀은 알겠습니다. ^^ 또뀨 가격땜에 하도 말씀들이 많으셔서 한마디 적은것입니다. 또뀨에 공임비를 붙일순 없는 노릇입니다. 그점은 전적으로 제 실수 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이훈님께 말씀드렸던 60만원이란 가격은 너무 가지고 싶은 마음에 아주 정중하게 지속적으로 판매 요구를 하시어서 핑계로 말씀드렸던건데 덥썩 구매하신다 하여 그리 된것입니다. 정말 장사 목적이었다면 마음 굳게 먹고 70만원도 불사 했을것입니다.ㅡ_ㅡ; 한가지 예를 들자면, 몇주전 갑오징어 7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누가봐도 미친짓이라 하겠지만, 저는 그가격에 만족하였고 만족하였기에 기분좋게 직접 찾아뵙고 맥주도 한잔하고 기분좋게 들고 왔습니다. 뭐 무슨말씀이신지는 대충 아시겠죠?ㅎㅎ 이베이에서 저런 유형도 많은데 이번 사건가따가 거품이 심하다느니, 내용도 모르고 장사한다느니 이런 매도당하는 기분이 들어 한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돌체 뿐만 아니라 여러 물품들 아주 많더군요... 조사하니 다 나오더군요...
댕글댕글파파 2007-06-14 16:26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_^
유운권 2007-06-14 16:42
두분이서 잘 정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그럼...
쌍문동최씨 2007-06-14 17:04
음? 30장에 거래되는 또뀨도 봤고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요 -_-.. 그리고 웬 이베이얘기가 나오는지요? 공임얘기 아니었나요. 화제를 돌리는 화법은 그다지 옳은 화법이 아닙니다. 이베이뿐입니까? 장터에서 구매한거 이런저런 핑계로 웃돈받고 파시는분도계시는데 -_- 그렇다 한들 지금은 공임에 대한 얘기라던가 그런부분이지 이베이 되팔이 얘기하는것은 아니니까요.
CHANY 2007-06-14 17:05
돌취 공구나 합시당~ -0-;;
인성애비 2007-06-14 17:38
화제를 돌리는 화법이라뇨? 이해가 안가는군요... 또뀨를 두고 장사니뭐니 거품이 심하다느니들 하시길래 다른 방법으로 장사하시는분들 많이 있다고 적은것 뿐인데, 왜 공임 말씀을 하시는지요? 공임부분은 요위에 댓글에 해명했는데요.^^ 그리고 또뀨 30만원에 파신분들은 정말 비영리를 추구하시거나 재료값이 그거밖에 안들었나보죠.저야 재료값이 저래 들어서 저래 판거구요. 최씨님도 요전번에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가격결정문제는 직접적으로 집어서 말씀하시지 않으셨던가요? ^^
쌍문동최씨 2007-06-14 18:03
네 하지만 여기서의 화제는 비용이 적절한가 아닌가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굳이 이베이되팔이를 언급할 필요는 없다는게 요지입니다. 다른 분은 얼마에 거래하시는지 잘 모르셨다길래 제가 아는 최저거래가격을말씀드린거구요. 물론 최저입니다. 이베이 되팔이는 따로 얘기해야할 문제죠.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가격문제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알아서 하시고 게시판에 공론화 하지말았으면 하는게 요지입니다. 게시판에 '거래=돈'문제 올라오면 결국 판매자와 구매자 둘다 이미지 하락의 효과가 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유운권 2007-06-14 18:15
쌍문동최씨님/ 이베이 건은 "외람된 말입니다만..." 이라는 부분을 먼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우연히 머리를 식힐겸 이베이를 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다고 우스게소리로 적으신 글인데 이것이 전체 문장의 해석상 최씨님께서 약간 곡해하신 부분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 두분께서 또다른 싸움의 씨앗이 발생할 것 같아서 제 생각을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 (내 생각이 틀리면 어떻하지? - 불안해하는 유운권이......)
인성애비 2007-06-14 18:20
"외람된"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ㅡ_ㅡ; 걍 웃자고 한소리인데...^^ 위에 게시했듯이 이훈님과는 아주 다정해졌죠... 서울에서 오프만남하면 사귀게 될지도 몰라요...ㅋㅋㅋ
쌍문동최씨 2007-06-14 20:18
네 솔직히 요즘 제가 이베이 되팔이한테 민감해있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 좋은게 좋은거죠~
vintagelsa 2007-06-14 20:26
이훈님과 사귀지 마세요. 마우스까지 지르시게 될 것입니다. ㄷㄷㄷ ㅎㅎ
에헴! 2007-06-14 23:38
음.. 9불짜리 돌체도 있더군요에서 끝나셨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낮은 가격에 시작하는 물건이 종종 있긴해도 모든분께서 그가격에 가져오는 건 아니니 되파는 장사한다고 생각하기도 좀 애매하잖아요. 그리고 키보드란게 배송시키면 배송비가 워낙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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