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3년 동안 만났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참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오늘 친구를 통해 전에 그 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맘이 이상합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새로 생겼는데 말이죠.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기분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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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모르지만 먼저여친과 할것이 좀더 남아있나봅니다. 아쉬움이겠죠
어떤기분일지 알것같습니다 저도 겪어봤기에..말로는 표현못할 기분..하지만 분하기도하고 솔직히 질투도 섞인..그런 감정이..하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것이, 옛연인 같습니다.
과거는 생각만 남지만.. 현재는 미래를 남기는것이니,
현재의 여자친구와는 미련이 남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는 blackmash님의 상대적 반응은 아닐까요?
(주제넘게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음...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사실 1월에 3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2월말경에 다시 연락을 해보기도 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말도 해봤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역시 한번 어긋난 인연은 돌이키기가 어렵더군요... 저 역시도 처음에는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면 힘들지요... 님도 마찬가지이실 겁니다..) 그래도 위에 분 말처럼 시간이 사람을 무디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제 옛여친도 저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남친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는데, 저 역시도 그 말듣고 상당한 배신감을 느꼈었습니다.. 나랑 함께한 3년이라는 시간이 고작 1개월도 못 버틸만큼이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치만 어긋난 인연이고 이제는 님이 아닌 남이 되어버린 지금 현재 여자친구가 무엇을 하든 상관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생각을 하고난 이후부터는 마음이 상당히 편해지고 좀 미련이라는 감정에 의연해졌다라고나 할까요... 암튼.. 힘드시겠지만 님에 비워져 있는 마음의 방속에 또 다른 여자분께서 들어오실 날이 올겁니다...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님께서도 3년이란 시간으로 인해 생긴 미련이 많아서일것이니, 이는 지극히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감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만간 마음속에 다른 인연의 시작이 올 것이니 너무 맘상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서로 사랑했던만큼 잊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겠죠..
벌써 3년전이지만....
아직 새로운 사람 만날 준비를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곁에 새로운 여친이 계신다니
평생 기억에 담아둘 이쁜추억 많이 만드시고~
두번 다시는 그런 아픔없도록 잘~ 해주세요 ^^
그럴 수록 현재 여친에게 더욱 잘해주세요! 과거는 혼자간직하고 음미하세요 ^^
잊는데는 정말오래걸립니다 사귄기간의 최소한 배이상걸린다고하죠..저도 3년가까이 사귄여친이있었는데...3년가까이지난지금도 매일생각납니다..아주 잠시일지라도..잘견디시길...사랑은 사랑으로치유하는게 가장빠르더군요..
다시 만날 인연은 어케하든 만나게 됩니다...그 순간까지 얼마나 자기 인생 이렇게 잘 썼다고 보여주면 되는거죠......인생을 후회없이 살기위해 필요한것은 현재에 충실하는겁니다...
해어지기 전에 아직 다 못다한말..... 그게 미련이 되서 아직까지 남아있고
그런소식이 들려오면 더 쓰라리고 씁쓸하고 미련이되어서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는지도 모르죠..... 극히 주관적이지만... 전 그랬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헤어지면 힘든데 자기 할일에 열중함으로써 서서히 잊어갈 수 있거든요.
서로간에 정리되지 않은 채의 헤어짐..
대다수의 분들이 겪는 것이고 그것은 각자가 헤쳐나가야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