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을 정리하고 회사 9월경 그만 두기로했습니다.-ㅅ-;;
그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여름회가를 장렬히 쓰고 추석도 세고 그리고 ..-ㅅ-);;흠흠.
역시 저의 디자이너로의 역량 발전과 제 몸건강, 정신건강을 위해...
아직 배울게 많고 정도(특히 미운정) 많이 들었지만.
슬슬 포폴만들고 인수인계생각해서 데이터들 정리해야겠어요.
외장하드 새로 구입해서..그간 작업물 모두 백업하고. 슬슬 다른 회사들도 기웃기웃해보고.
한숨나고 좋은기억이라곤 -ㅅ-;;손에 꼽을 정도로 힘들었던 회사생활이였지만..
뒤돌아보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거같네요.
일단 게으르고 나태하고 잠많고 했던 저의 여태까지 야근률과 출석률 지각률을 볼때 나름 만족스러운...;;
(이젠 야근하고 와서도 밤새워 게임도 할수있을정도의 체력! 불끈불끈;;)
지금은 당장 그만두고싶은 맘밖에없고 계획한것도 확정된것도 없어 막연히 불안하기만 하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동기도 없이 홀로 다른곳에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지만..T _ T..
한 두달간은 퇴직금으로 적금텀막고 -ㅅ-;; 간단한 아르바이트 하면서 쉬고..재충전 해야겠어요.
에잇 결정하고나니 속이 시원하고!;
뭔가.. 섭섭하기도 하고 뭉글뭉글;;
일단 밥먹었으니 기운이 나긴하네요 움하하 -ㅅ-)>;;
점심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되시기를.. `ㅡ`//
* 마침 나오는 노래가 괜찮아~잘될꺼야 요 노래네요.^^
멋진 BGM에 얼쑤절쑤 덩실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