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관련 사기전화가 왔습니다.

저희 조부님 이름으로 족보사기를 치려 들길래 경찰에 신고한다고 윽박질러 줬더니 그냥 끊더군요.

제가 받았으니 망정이지 진짜로 할아버님께서 받으셨다면 당하셨을지도 모를 일이죠.

집에 어른이 계시는 분들은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주의환기차 남겨봅니다. ^^

PS: 찍힌 전화번호가 서울 지역번호더군요.경찰에 신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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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eboi 2007-06-18 14:40
신고하시죠~!! 요즘 사기가 극성이군요.. 저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플피 2007-06-18 14:49
그런건 어서 신고해 주시는겁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림자 2007-06-18 16:39
몇달 전, 아니 시작으로 따지자면 최소 조선시대부터 해먹던 짓을... 이것들이 좀 조용해지니 또 설치나 보군요. 하여간 사기꾼들은 한 탕 해먹고 좀 잠잠해질까 싶음 또 설치고... 하여간 낚이지 않고 사기꾼 살포시 밟아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예 저런 종자들은 법을 바꿔서 공개처형을 해야... ㅡㅡ^
크라피카 2007-06-18 18:09
얼마전에 회사로 전화가 왔더군요... 서울법원 뭐시기라고 하면서요.. 결국 사기전화였다는 ㅡㅡ^ 저는 예전에 영어회화 사기로 당한적이 있었죠..거의 100만원.. ㅠ.ㅠ 비스므리한 전화만 오면 뒷골이 땡기면서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버리죠.. ;; 그래서 사람을 믿지 못하는 제가 되어버리더라구요.. 믿고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램이 있습니다..
잠수 2007-06-18 23:22
그럴땐 이렇게 대처하세요 ㅋㅋ 울집이 족보인쇄소인뎅ㅋㅋㅋㅋ 이렇게 얘기하면 뚜~욱 끊겠죠 ㅋㅋㅋㅋ
Daxo 2007-06-19 15:20
아직 그런전화 받아본 적이 없군요.^^ 아는 전화번호 아니면 받질 않기 때문에..ㅎ
theseday 2007-06-20 10:00
설령 받았더라도 택배 착불로 보내시면 됩니다.
어흥고양이 2007-06-20 10:25
저희집은 오래전에 아버지 께서 당하신듯 하군요.ㅡㅡ 족보 관련 책이 집에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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