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메리왔어요 뿌우 -ㅅ-;;;;;;;;;;;;;;;;;;;;



캬하.

변함없이 야근하고 잠도 부족하고 버스에서 내내 꾸벅꾸벅 졸고
내리기 두어정거장 남겨놓고 화들짝 깨고.
날씨는 후덥지근! 곧 장마가 온다고하고.
여느때와 다름없는 아침이지만.

.....ㅇㅅㅇ;; 오늘 아침 왜이리 상쾌하죠;;;;

실은 어제 작업한 작업물이 맘에들었고.
급하게 골라입고 나온 옷이 회사와서보니 맘에 들기도하고.
오늘 일정도 끝이없지만, 왠지 머리속에 착착 정리되어 +ㅅ+;; 어리버리 안할거같고!
맘에 고민이 줄어드니 이렇게 상쾌발랄가볍샤방샤방하군요
0 ㅅ 0 케케;;

수요일!! 일주일중 가장 처지는 날이 될수도있는 날이예요
모두모두 홧팅 힘내자구용 -ㅅ -)


* 그저께 한여름밤에 마스크쓴 남자를 보았습니다.
도둑 내지는 더 나쁜놈 이였을거같은데;; 심장이 벌렁벌렁..
-ㅅ-;; 요새 일찍 집에 들어가기 운동 실천중이랍니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에효 무서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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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2007-06-20 09:16
환영합니다~~ 자 손 잡고 달려보아요~~ 다음에는 마스크 벗고 찾아뵙겠습니다. (허거거걱~)
ZeroCool™ 2007-06-20 09:23
역시 예상대로 악바리님이었군요 ㄱ-
메리 2007-06-20 09:48
아녜요. 씨름선수급 덩치였어요. 악발히님은 좀 마른편 아닌가요? ㄱ-;;
크라피카 2007-06-20 09:49
ㅋㅋㅋ 상쾌한 수요일 되세요..
맥뉴스 2007-06-20 10:23
일단은 맛있는 점심을 드시길........그럼 기분이 더 업되실듯^^
impreso 2007-06-20 10:46
핸드백에 전기 충격기를 가지고 다니심이....
플피 2007-06-20 11:20
악바리님께서 길용이 옷을 빌려 입으신게 아닐런지... ㅋㅋㅋ
조준기 2007-06-20 11:48
오래간만입니다.
남비뚜껑 2007-06-20 11:59
머리가 상쾌해 지는 날 묵혀 두었던 일들이 착착 정리되어 질때의 그 기분이란... 하지만, 한달에 몇일 안 된다는거 -_ㅡ;; 좋은 하루 보내세요 ^^
生屍 2007-06-20 13:12
제가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얼감기였는데 .. ㅈㅅ합니다. 머 그렇게 나쁜놈은 아닌데..ㅡ.ㅡ
vintagelsa 2007-06-20 13:32
주제가 '하루하루를 내일 퇴사할 사람처럼 살자.'이지요?
메리 2007-06-20 14:32
으하하 아녜욧;;;;;;;; 감기여도. 더운데 마스크 쓰고 다니는건.. 게다가 새벽2시에 감기걸린 사람이 왜 밖에 돌아다니는지;; 봉고차 창문뒤에 숨어서 힐끔힐끔본건 뭘로 설명이..ㅠㅠ
Harry 2007-06-20 14:41
죄송합니다.. 그 봉고차 창문 닦던 사람입니다. 입김이 자꾸 창문에 닿아 뿌옇게 되길래.. 마스크 쓰고 있었습니다.. 놀래 셨다면 용서를 ㅠㅠ
악바리 2007-06-20 17:26
흠.. 노상방뇨 장면을 구경하신 겁니다. 그 남자도 어디 게시판에서 "내가 노상방뇨하는데 어떤 여자가 계속 쳐다보더라." 라고 올리실 듯..
메리 2007-06-20 17:26
ㅠㅠ;; Harry님 왜그러셨어요 놀랬자나욧!!;(버럭 매우화남) 0ㅅ0; 이렇게 말하니 개그가 되지만 실제론 정말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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