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키보드란 것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펜타그래프였죠...
그런데로 키감이 좋은 것을 골라서 썼습니다.
그러던 중..
약 6개월전쯤 기계식이란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전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기존 펜타의 배열이 너무나 익숙해져서
(빨간불과 우측배열이 거의 동일합니다. 좌방향키 옆에 del이 있고, 우방향키 위에 end가 있는..)
다른 키보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아는 동생이 세진을 예찮하더군요..
고민 끝에 세진 1080을 질렀고..
다음날 같은 사무실의 동생이 제가 산걸보고는 뽐뿌를 받아서 체리를
구매하려고 하더군요...
매장에 같이 가자고 하길래 전 안가려 했으나...
시작은 거기서부터 인것 같습니다.
가서 바로 한대를 질렀습니다.. 동생카드로 -_-;
이날이 6월 두째주 화욜쯤이었을겁니다.
세진을 방출...
체리 청축을 사용하던 전... 왠지 마제에 끌리더군요.. 리니어...
세째주 월욜에 저한테 택배가 오더군요.. 마제 리니어...
청축을 방출...
키보드매니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11900에 꽂히더군요...장터에서 매복을 시작했습니다.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네째주 어느날....11900을 여기 장터에서 구매... 마제 리니어 방출...
그리고 지난주... 전 결국 빨간불이란 녀석을 구매해 버렸습니다...
어흑... ㅠ_ㅠ
좋습니다.
제가 원했던 레이아웃입니다.
흑축이라는데.. 키감이 무척 가볍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이곳은 원래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곳인가요??
지금은 TG3이 다시 눈에 들어옵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갈축도 눈에 들어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누가 좀 말려주세요 ㅠ_ㅠ
전 초보인데.. 무섭습니다.
이전 댓글 30
정상입니다!! 매진하세용~
달리시면 됩니다 !!
아무도 말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말리실 분을 찾으실거라면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여긴 모두 같은 증세를 보이는 분들만 계셔서요....
더 심한 사람들을 보고 위로를 얻으시려면 계속 계셔도 됩니다.^^
-_-;; 역시 이곳은 무서운 분들 뿐이군요...
앞으로 이 정글을 제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걱정이 앞섭니다. ㅠ_ㅠ
TG3 하나 파실분~~!!!
헉 이게 아니자나 -_-;;;
고고싱~ -ㅁ-/ 달리세요~
자..
손잡고 달려보아요~~
피해야 할분들 리스트 작성중...
뀨뀨님 만년님 레오님 테시님 악바리님.... -_-;
저는 현재 체리는 잠시 접고, 알프스를 야수처럼 노리고 있습니다. 크르르릉!
적당한 놈이 나오면 언제라도 덥썩 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문제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떨어지는 통장잔고라는 거죠~.
제기럴!!! 이런 내자신이 점점 미워져!!!
업무시간에 일 안하시고 이곳을 들락거리시면 어느센가 통장잔고는 제로가 되며 집안 구석한 모퉁이엔 속이 콱찬 박스들이 층층이 쌓여가는걸 느끼실겁니다.흐흐흐..
아직 멀었습니다.더 지르세요.쿄쿄쿄..ㅡㅡ;
키매냐의 매우 일반적인 현상^^ 고! 고!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십니다~
앞으로 더욱 달리세요~
택배 받을때 뾱뾱이 비닐을 모아두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다른 키보드 방출을 위한?) ㅋㅋ
잘하고 계신겁니다.
더욱 매진하세요. 회초리~철썩~
더러는 마우스,모니터,엠프,스피커까지 덤으로 뽐뿌를 받게되지요 ㅎㅎ
Welcom To kbdmania~
이거 뭐하는 행동이요 !!! 그냥 지르시면 되오 !!!
다들 그렇지 않나요?ㅎㅎ
다들 그럽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사고나서 케이스를 버리지않고 뽁뽁이도 모아두고(TOA님도),
아주아주 중독이 강하죠....
아직 시작일뿐이네요...ㅎㅎㅎ
그정도로 약해지시면 아니되옵니다... 한녀석이 맘에들기 시작하면
그녀석의 족보를 통채로..그것도..4색인종으로 모두 구비해야 속이풀리는
사태가 벌어지곤합니다...
그리곤 그녀석의 사돈의 팔촌도 관심이가기 시작하고...
키보드에 투자한가격이...본채가격을 능가하기 시작하며...
어느순간 모니터가격을 능가하는 키보드가 메인에 오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난아직 시작이야..난아직 시작이야..라고 생각하는...
한마디로 21세기 최고의 병일지도 모릅니다..ㅋㅋㅋㅋ
한 6개월 미친듯이 지르시고 나면 조금은 가라 앉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 자고가 바닥을 치지않으면...ㅎㅎㅎ
저도 바닥을 보고 나서야 구매하는걸 멈추고
판매하고 나서 다시 구매를 하게 되더군요.
아직은 시작이시니 열심히 지르세요.ㅎㅎㅎ
해피당에 정착하세요 ㅋㅋㅋ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 ㄱㄱ싱 앞으로 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종착역이 없다는거 ^^;;
그래도 카메라나 모터사이클, 자동차, 오디오가 아닌게 어딥니까?
그 까.짓.거. 몇 백정도면 해볼거 다 해볼 수 있을겁니다. 쿨럭. Orz.........................................................
허허허.... 가뿐하게 딱 200백만 부으시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오실수있습니다.단 한번에 -_- ㄳ;
제로쿨님 키보드 구할때 적금깼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게 한 200정도 였나요?ㅎㅎㅎㅎ
오징어 4총사면 끝날수도 있겠네요.ㅎㅎㅎㅎ
그렇죠. 영춰님ㅎㅎㅎㅎ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민간인으로 돌아가십쇼.
아니면 저처럼 고유의 신공 - 제 경우는 '내놔욧' 신공입니다만, 효과 없슴입니다 - 을 개발하시던가요.
ZeroCool님// 단위가 평범한 사람들과는 틀리시군요...200백만이면...금 2억원!!!
키보드용 집을 사야하는 건가요?^^
아! 뽁뽁이!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모을 수가 없습니다만,
해맑게 웃으시며 뽁뽁이를 터뜨리는것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컴퓨터 배송을 전문으로 하는 친구넘한테.. 롤로 사다놔야겠습니다.
정말 행복은 가깝습니다.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어져 버렸네요 .ㅎ
자!~~~ 지르시고....방출불가 선언 하시면 됩니다.
한 3개월간은 정신없이 질렀던 기억이 나는 군요...
ㅎㅎ
-_-;; 열화와 같은 성원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역시 이곳은 정글이었군요...
전 제가 이뻐해줄 수 없다면, 차라리 방출이란게 신념이라..
불쌍하잔아요... 주인 귀여움도 못받고 있으면 ㅎㅎ
일단 잔고는 ... 벌써 바닥입니다.. 마눌 몰래 다시 모아봐야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