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위 댓글에도 달았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여러 회원님들이 계시고, 또한 다른 회원님들의 키보드를 조립해주거나 수리해주실수 있는 많은 회원님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또한 일정부분의 공임 또한 책정이 되어 있는걸로 압니다.
SKYcs님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 또한 그런 부분이 있는걸로 아닌데..
마녀사냥처럼 한 회원의 ID가 공개되고, 공론화되어, 탈퇴까지 이른 작금의 현실은 어이가 없기 까지 합니다.
저또한 몇년간의 키매냐생활이 즐거웠습니다만, 그동안 느낀 키매냐의 파벌은 좌절스럽기 까지 합니다.
파벌에 속해있지 않은 회원님들이 많으시지만, 그렇지 않고, 나름 지인이라고 불리는 그룹도 많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 그룹만의 폐쇄적인 면도 그동안 많이 느꼈습니다.
동호회에서의 운영진은 동호회가 잘 운영될수 있도록 최소한의... 아주 최소한의 규칙을 적용하고, 또한 동호회의 자정작용을 믿고, 유도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키매냐에서 그런 자정작용이 충분히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작금의 상황은...
이건 아닌거 같네요...
윗글의 공지를 전부 읽어봐도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탈퇴하는 마당에 한마디 덧붙이면...
머묻은 개가 머 묻은개 나무란다고,,
자신의 허물은 보지도 못하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격...
예전에 모회원님과도 이야기 했었지만...본인은 허물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성서에 "너희중에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고 했습니다.
제 입마저 더러워 질거 같아서, 더 이상 말을 꺼내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상태의 키매냐라면....
더 이상은 2만명의 회원을 위한 키매냐가 아닌 일부만을 위한 키매냐 같군요..
회원 여러분 즐거운 키보르딩딩 하시고, 득템하시고, 내 손에 맞는 키보드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저도 여기서 그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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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지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어딜 가든 똑같은 일을 매번 겪는 터라..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