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쓰다가 처분하고 아이맥24인치 알루미늄으로 옮겨 탔습니다.
기본 유선 키보드는 좀 질리기도 해서 저렴하게 처분하고 애플 신형 무선 키보드를
샀는데 생각 외로 쓸만합니다.
일단 크기가 딱 해피해킹 만합니다. 밧데리가 들어가 있어 다소 묵직하긴 합니다만
부피가 작아 쓰다가 치워두기도 편하군요.
키감은 최상급은 분명아닙니다만 펜터그래프쪽으로는 수준급의 키감이고..
FN키가 맨 좌측에 있어 PC 사용자에게는 약간 불편합니다만 Mac OS X용 배열로는 이만한
배열이 없을 정도입니다.
OS X에서도 Parallels(PC 에뮬레이터)에서도 BootCamp(네이티브 윈도우) 환경에서도 훌륭히 대응합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실용적인 면에서도 진짜 쓸만한 무선 키보드가 하나 나온 것 같습니다.
맥 쓰는 분에게는 강추고 PC 쓰는 분들도 무선 키보드가 필요하고 블루투스쪽에 지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지름 목록에 넣을만할 품목 같군요.
다만 이와 어울리는 데탑용 마우스를 찾지못해 일단 로지텍 G9 유선으로 안착했습니다. 로지텍이 블루투스 MX 마우스를 키보드와 묶어서 패키지로만 파는데 MX 블루투스 단품이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생각 외로 쓸만합니다 애플 알루미늄 무선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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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잘모르시는 분들도 예뻐서 구입할정도로 디쟌도 괜찮더라구요. ^-^
저도 참 예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한번 만져보고 싶군요. ^^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드는데
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웹서핑뿐이라...
마늘아빠님// 요즘 맥은 윈도우즈 설치가 가능합니다. ^^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맥북의 멀티터치를 한 번 써볼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