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중요하긴 중요한가 봅니다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6&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2150874&date=20080629&seq=2故김광석씨 관련 뉴스가 떳길래 뭔가 싶어서 봤는데 기분이 그다지 좋지는 않군요

시부모님과 며느리간의 공방 ;;
친할아버지.친할머니와 손녀의 공방 ;;

어의가 없군요 -.-

저렇게 10년간 법적 공방이 있었다는 것은....
공평하게 분배하지 않고 어느 한쪽에서 독식을 했기에 저렇게까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의 자유지만..
아무리 자기 아들이래도 ;; 아버지를 잃은 남편을 잃은 집에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고 (별 생각이 없지만 ;;) 물질적 가치보다는 다른걸 더 중요시 여기는데..
이런걸 접할때마다 돈이 사람들한테 가족을 버릴정도로 중요한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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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최씨 2008-06-30 05:01
글게요 돈싸짊어지고 무덤들어갈거도 아니고 뭐에 쓸라고 그리 돈돈거리는지
Topdawg 2008-06-30 05:03
밥을 먹어야 그다음것도 할 수 있듯이 어느정도의 금전적이 바탕이 있어야 인간답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휘둘려서는 안되겠죠 어흙 ㅠ 유산으로 칼부림난 형제의 뉴스가 생각이 나네요... 무엇을 위한 돈인지..
살바토레 2008-06-30 05:05
故김광석씨가 유산으로 물려줬다 생각하구 사이좋게 공동 분배하면 될꺼를 ;; 저렇게 하면 故김광석씨가 하늘에서 얼씨구나 잘한다 ~ 할꺼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 고인의 명성에 먹칠하는 짓 밖에는... ㅠㅠ
100% 2008-06-30 05:57
일단 돈도 중요하지만 故김광석씨 모친과 형의 입장도 나름 이해는 갑니다. 자기 아들 재산이 손녀에게 모두가면 다 남주는건데 특히 옛분들이나 요즘도 재산 많으신 분들은 딸한텐 재산 거의 안줍니다. 해서 대체로 그러한 집안 딸들은 나중에 오빠나 남동생에게 재산이 모두 간다는 걸 잘 알기에 시집가기 전 아버지한테 알랑거려 최대한 뽑아 내지요~
킴보드 2008-06-30 09:01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좋은 소식은 아니라...멍하네요.
[ 찡찡 ] 2008-06-30 09:33
저런 일이 있군요...쩝.. 돈이 뭔지.. 저도 돈이 좋기는 합니다만..응 ??
쪼랩길마갓건 2008-06-30 09:47
어의(X), 어이(ㅇ)......^^....하앜 글의 내용은 십분 공감합니다. 후다닥;;;
재르™ 2008-06-30 12:56
김광석씨 유산이 그렇게 많나요?
악바리 2008-06-30 14:45
재르님// 많은 것보다 앨범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 되면 수입이 계속 생기게 되거든요. 돈이 없으면 가족도 흩어집니다. 감당할 수 있을만큼 있는게 좋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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