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새벽 2시까지 야근하고 있는데..
팀장은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물어보러 갔다가 딱 봤습니다.
부하직원이 새벽 2시까지 일 마쳐야 해서 야근하고 있는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게임하고 있는게 말이나 됩니까..
일하나 안하나 감시할려고 같이 남은것도 아니고,, 쌩 또라입니다..
진짜,, 사회 초년이라 이제 거의 1년 다 채우고 있는데
그만 두자니 돈은 꾸준히 들어와야 하고, 딴 회사 옮기자니 여태 고생한게 너무 아깝군요..
딴 회사 옮긴다고 바로 옮겨지는것도 아니고,,
진짜 분통 터집니다..
윗대가리들이 병삼이라,, 실장은 점심시간 되기도 전에 골프연습장 가서 점심시간 한 시간이나
오버해서 들어오질 않나, 저녁엔 헬스 간다고 칼퇴근하지 않나,, 회사 진짜 잘 돌아갑니다..
완전 열받습니다..
이전 댓글 25
어딜가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라지만 좀 심한분이시군요 -_-;
그런데 또 희안하게 그런분들이 회사에 오래오래 남으시죠 거참..
또 희안하게 그런분들이 회사에 오래오래 남으시죠 거참.. ㅎ
정경 방패로 후려야 한다능.쩝
이거 정말 찔립니다.
저도 직원들 야근하면 남아서 놀고 있는데...
저의 생각은 "그래도 직원들이 야근하는데, 같이 있어는 줘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남아서 저도 뭔가 열심히 해야겠군요...
그간 저의 행동때문에 상처받은 직원들을 생각하니 조낸 미안해집니다. ㅡ.ㅡ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반성해야지...
그냥 웃어넘기세요 ~ ^^
열심히 하시는만큼 꼭 돌아올겁니다 !! ~
?? 정말 분통터집니까???? 새벽에 사무실에서 게임하거나 골프연습장에서 점심시간을 더보내거나 칼퇴근을 막하거나 ... 그런 위치에 언능언능 올라서세요.
우리 키매냐에서 저 팀장님의 위치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옮긴다고 크게 달라질거 없습니다.
저도 유원장님 생각과 같네요..
초년생일ㄸㅒㄴ 저도 카제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제 밑에 사람이 들어오고 하니 의무감에 같이 남게 되는 때도 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하진 않지만.. )
시간이 약이지요.. 시간이 지나서 그곳이 카제님이 있을 곳이라면
남게 될것이고 아니라 생각하면 떠나게 될겁니다.
다만 단편적인 면만 보고 그만두거나 하면 어딜가도 힘드니.. 홧팅이죠 ^^
부하직원이 회사 옮기면서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러 왔는데 쌩까고 wow 쳐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인격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기분 푸세요 카제님 ^^
힘들게 일하고 배운 회사일수록.. 되돌아보면 배운게(?)많더라구요.
그동안 열심히 잘해오셨으니까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버티셔서 경력 마져 채우시고 좀 더 나은곳으로 옮기셔요~~ ^^
좀 더 체험적인 경험으로는...군대와 다를바가 없죠.
후임 일 남았다고 일하는데 고참은 기다려준답시고 기다리면서
사무실 전화기들고 여자친구와 통화하고있고...
뭐...사회생활이라는게 다 그렇더군요...아니...
고참이라서가 아니라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다는걸 인정해야 사회생활하기 편하지요...그런 고참이든 동기든간에 전부다 카제님의 방식으로 바꿀 수 없는 거니까요...
이직을 하시려거든 적어도 1년을 채우셔야 합니다.
그래야 경력으로 쳐주거든요..
아니면 다시 신입의 형태로 들어가니 ㅠ.ㅠ
부럽내요ㅜㅜ 저희 건설회사 상사들은 대부분 숙소생활을 해서 그런지
저녁에 11시까지 일하구요.! 그럼 따라서 해야겠죠.. 아랫사람들도.
그러다 자고 아침 7시에 출근해서 3~4일을 반복합니다. 게중 1~2일은
술마시러가면 붙잡혀가서 딱가리해야하구요. 가서도 일애기만하죠.ㅡㅡ
주말인 토, 일요일은 떨어져살아서 그런지 집에가면 불편한모양입니다.
하루는 꼭나오내요.! 혼자나오면 뻘쭘하니깐 어떤 이유를 대서건
아랫사람 불러드립니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과 가족보다는 일을 더 중요시 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어느쪽이던 과유불급이거든요.!
어딜가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
수많은 야근, 밤샘을 하다 보면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게 되고...
자연히 업무와 게임의 경계가 흐려지게 되지요.
결국은 낮에 게임하고 밤에 일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_-
어딜가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4)
똑같아요. 옮기지 마세요.
그래도 퇴근하는 팀장보다는 낳다고 보여지는데요. 제 경우는 새벽에 기획을 하다가 의사결정이 필요한 순간 옆에서 고스톱을 치면서 같이 밤을 새준 팀장님, 실장님이 그리 고맙던 걸요. 생각하기 나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입니다만 팀장급부터는 절대 실무를 손대서는 안됩니다. 실무를 손대는 순간 디테일에 매몰됩니다. 게임을 할 지언정 도와주지 않는게 맞는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군요.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보는 눈의 위치를 팀장님 입장에서 한번 바라보세요.
저도 사회 초년에는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나 지금의 위치에서 보니,
그분들은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팀장이라는분인 본인의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했다면 잘못된것이겠지만,
단지, 같이 밤샘하는거였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역지사지... 항상 마음속에 두고 계세요.
야근때는 같이 일 안할꺼면 차라리 상급자가 없는게 오히려 맘 편하던데.. 하핫.. 오히려 할꺼 없으면서 같이 있는게 부담감, 괴심함이 될 수 있는거 같으니까요 저도 위에 올라가면 어떨진 몰라도 적어돈 전 차라리 혼자 조용히 편하게 작업하는게 났더라구요.. 괜히 신경 쓰이고 그런게..
카제님 힘내세요! 오늘 참고견뎠던일들을 웃으며떠올릴날이 반드시오겠죠.
음.. 설명이 조금 필요한 듯 한데요..저희 팀장은 저희랑 같은 일을 합니다 -_-;; 평 사원을 관리하는 허울만 있을 뿐.. 같은 프로그래머인데요.. 같이 실무봅니다..
많은 관심의 댓글을 보여주셨는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압도되는 의견은..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여야 하는게.. 맞을까요..
같이 한 페이지라도 더 만들어서 세 시간 일찍 가는건 틀린건가요..
한 사람이 잡는 것과 두 사람이 잡는건 제곱의 효과를 본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썩어빠진 사회에서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그 입장이 된다고 생각해봐도 안그럽니다.. 절대로..
군대에서도 절대 안 그랬구요.. 제 인생방식인데.. 다른 회사에서도 그렇다면..
사업이나 얼른 차려야겠습니다.. 씁쓸하네요..
같이 남아 있는다는 입장에선 긍정적이나...
일을 도와주지 않는것은 문제가 있네요..
참고로 저희 팀장님 같은 경우는.. 코딩이 안풀려 밤늦게 야근하고 있으면..
직접 코딩 해주시며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니다... 물론 금방 해결 되지요..
일단 하는데 까지 해보고 .. 정 일정을 못맞출꺼 같다 싶으면 팀장님이 쏵~
해결해 주시는 성격 입니다.. 아님 일정을 늘리든...
좋은 결정 하시구요.. 어딜가나 다 비슷하지만..
꼭 이런 썩어 빠진 사회라고 하실것 까진 없을듯 합니다.
반듯이 고쳐야 할부분일수이도 있지만 어느정도는 이해 하고 받아들이는것도 필요한듯 합니다만은..
그렇다구 맘에드는 상사를 만날때까지 회사를 옮겨 다닐수는없으니..
좋은결정 하시구요.. 회사 옮겨서 더심한상사를 만날수도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통합개발도구는 .. 부하직원입니다. 시키면 하거든요.
어디선가 봤던 멘트가 생각나네요.....
으흐. 조직의 힘이란 무서운겁니다. 썩어빠졌다고 생각하시는 마음을 조금 수위를 낮추시어 으로 시프트업하심이 어떨런지요. 이제 직장생활 10년차에 들어선 지금 코디네이터와 관리자로서의 역량부족을 뼈저리게 느낄 때마다 로 불태우던 지난 시간이 너무나 소중했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ㅜㅡ
어딜가나 똑같습니다.(5)
카제님과 같이 있는것으론 도움이 안되는 모양이였군요..
집에서 게임&회사에서 게임 어디가 편할까요?
그분도 나름 힘들었을듯 싶네요ㅋ:)
어딜가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6)
우리 보스 핸드폰으로 몬헌 고기 굽는다는...
모르는 줄 알지만 다 알지요. 그렇게 살고 싶은건지 -.-
죠즈니 데키마시따 와 짝짝짝...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