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잘한건지...ㅠㅠ

  

   여기 저기서 공채가 뜨더군요...

이제 취업할때도 되서 이력서 넣었습니다. 작년에 군대 갔다 와서 알바 좀 하다가

올해 학교 2학년 복학 했거든요... 전문대라 이제 졸업반...

근데... 나에게 엄청난 압박을 준 .....

취미........

특기는 대충 썼는데... 취미라........

갑자기 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게 있었으니...  

취미 : 컴퓨터키보드

그냥 키보드라고 치면 피아노 키보드로 착각할수도 있을까봐..

앞에 컴퓨터를 붙였습니다...

솔직히 키보드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학생 신분인지라..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ㅋ 정말 돈 벌면 열심히 취미생활 할 자신 있는데...ㅠㅠ

만약에 일이지만 서류붙어서 면접 볼때 취미에 대해 물어보면.....ㅋㅋ

암튼 이런일이 있었습니다.ㅋㅋ
이전 댓글 6
우수한 2008-06-30 09:37
면접관님이.. 회원일 수도..
악바리 2008-06-30 09:39
보통 면접관이 취미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 취미에 얼마나 열정을 쏟아부었는지입니다. 취미 자체는 뭘 해도 무관합니다. ^^
쪼랩길마갓건 2008-06-30 09:48
컴퓨터키보드 라고 쓰는것보단 키보드수집 이라고 쓰는게 감독관의 관심을 더 끌어낼 수 있을것 같은데요 ^^
손만잡고잘게 2008-06-30 10:16
취미 : 축구, 특기 : 우측측면돌파..... 이런 이력서도 많아용~~~ 취미 : 키보드 수집(조립), 특기 : 깔끔한 납땜? ㅋㅋㅋ
OvaGuy 2008-06-30 11:13
손만잡고잘게님// 우측측면돌파... ㅎㄷㄷ 멋진 특기입니다. ㅡㅡb
깽미 2008-06-30 12:37
손만잡고잘게님//얼마전 톡에서 봣던 리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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