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sbird.co.kr/s2_5.htm제가 직업은 IT쪽이지만, 원래 대학은 생물학입니다. 논문을 조류생태쪽으로 쓰고 졸업했거든요..
대학 4년동안 내내 새보러 다닌다고, 쌍안경매고, 스코프매고 다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같은 랩실(저는 실험실이라고 불렀지요..) 동기와 선후배들은 거의 모두 아직 그쪽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저만 유독 IT를 하고 있습니다.
뭐 덕분에 영주권도 딸 수 있었기는 하지만요..ㅎㅎ
19일부터 어제까지 전북 군산에서 철새축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끼리 토요일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철새들이 제 마음을 그때로 돌려놓아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가창오리가 군산 금강에 40만마리이상이 찾아와서..
해 질 무렵에 환상적인 군무를 펼쳐주었네요..
춥고 많이 걸어서 다리도 아프지만, 옛추억에 아련한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금강 철새조망대는 제 가장 친한 친구(물론 대학동기입니다)가 설립할때 들어가서 일을 했는데,
그때 제 아들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을 카탈로그 등에 넣어서 아직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www.gsbird.co.kr/s2_5.htm <- 11층 조망대에서 사진을 보는 녀석이 제 아들입니다.
물론 4년정도 전의 일이지만요...ㅎㅎㅎ
군산 사시는 분이나 자주 가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군산 금강철새조망대 대형 광고판에도 저
사진이 들어가 있지요..ㅋㅋㅋ
아들자랑에 정신을 못차리는 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 군산 철새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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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에는 화학과 출신도 있습니다.ㅋㅋㅋ
ㅎㅎ 두분 감사합니다...^^ 지금은 말안듣는 장난꾸러기랍니다. ㅋㅋ
오 아드님 귀엽습니다요 ㅎㅎ
ㅎㅎ 까망님 감사합니다.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헉...저도 4년내내 쌍안경 매고 스코프 들고 다녔는데..ㅋㅋ 두 가지 취미나 공유하시는 분이 계신지 몰랐네요. 반갑습니다..^^
ㅋㅋㅋ 쌍안경매고 스코프들고 다니셨다구요? 그럼 새가 전공이신가요? 새가 전공이 아니라면..흠 쌍안경매고 다닐만한 게 없는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미토님 댓글 주세요...
예^^ 아마 아실텐데, 동아리 활동으로 야조회했습니다. 전공은 아니지만 한..부전공 정도는...ㅎㅎ^^;;
아~~~그러시군요. 야조회가 있는 학교는 얼마되지 않는데..어느학교에서 활동하셨나요? 저는 경남대학교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