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꼈던 최악의 키감

예전 일이고 전문적으로 쓸 지식도 없어서 사용기가 아니라 여기에 써봅니다. 사실 제가 경험한 키보드는 얼마 안됩니다. 지금은 며칠전 구한 세진1080으로 쓰고 있는데 방출한 리얼이가 너무 그립네요. ㅜ.ㅜ 잠깐 고수님들께 질문, 리얼이 키감에 1080소리나는 키보드 있나요? 혹시 그 40~50만원의 슈퍼울트라튜닝그림의떡 키보드.. OTL
어쨌든.. 지금 돌이켜보건데 최악의 키감이었던 것은, 청소년기였는데 키보드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던 때에도 정말 이상한 느낌이다고 생각했던 것은 어떤 전자타자기의 자판이었습니다. 지금의 깨알만한 지식으로 생각해보건대 흑축과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네요. 걸리는 것 없이 슥슥 들어가는 느낌인데 흑축의 그런 느낌이라기보단 왠지 더... 느끼하달까요? ?? 어쩔 땐 진짜 약간 소름끼칠 때도 있었지요. -_-
이상 눈팅회원의 자기 전 잠깐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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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맨 2008-12-04 08:33
요즘 삼성에서 번들로 주는 막장 키배열의 하얀색 키보드..... 이거 뒤짐입니다 ㅡㅡ;;
히나가조아요 2008-12-04 15:51
막장 키감은 역시 피시방의 한 5년된 맴브 키보드?? 키가 눌러지질 않아요.. ㅠ.ㅠ 키캡이 반질반질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키캡의 인쇄가 사라졌으며.. 담배연기와 각종 이물질로 꽉꽉 채워진 키보드들... 내 손가락이 강철이냐.. 그런 키보드로 겜 한 2시간 하고 나면 손가락이 다 욱신거리져.. 게임을 하며 열심히 자판을 눌렀을 뿐이고.. 키가 눌러질 생각을 안하고 있을 뿐이고.. 나는 집에 있는 해피프로2가 생각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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