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창고정리하면서 불용 PC들 내놨는데... 키보드가 눈에 띄길래 집어왔습니다.
세진 SKR-2233E
97년 7월
98년 2월
대충 닦긴 했는데 아주 노랗게 탔더군요^^;;
우선 당장에 쓰지않아 구석에 놔뒀는데.. 필요하신분들 있을까요?
키보드 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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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써도 일단 쌓아두고 보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무지 필요하지요..
SKM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 SKR이라 아쉽다는 ^^
저요... 지금 세진 멤브 구하고 있습니다.
세진 멤브, 철판 보강에 키캡 슬라이더 분리형이면 설령 키보드가 망가졌더라도 버리지 마시고 저에게 연락해 주세요.
축하 드릴일인가?? ^^
마루스님 뭐하시려구요???
부속으로 제 세진 키보드 살릴려구요. 세진 1196 비슷한 무선키보드 하나 있는데 키캡이 반투명이라 이상하게 뽁뽁하는 물속에서 나는 소리가 나네요. 제가 가진 세진 세이버 키보드 만듦새가 튼튼하고, 무선키보드가 그것밖에 없어서 키캡을 구해서 살리고 싶구요. 그리고 슬라이더는 아론 멤브나 다른 곳에 옮길 수 있는데 그러면 또 다른 개성있는 키감이 나오거든요. 물론 키캡도 세진 것으로 바꿔야지요. 이상하게 기계식은 키감이 좋은데 만족할 수가 없네요. 아론 멤브는 묵직하고 좋지만, 슬라이더는 세진 것보다 거칠어서 가끔씩 장작 뽀개는 소리가 나기도 하거든요. 지금은 아론 멤브메 반투명한 세진 키캡과 슬라이더를 꼽고 쓰는데 글쎄, 좋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기계식에서 맛 볼 수 없는 거칠지만 맜있는 느낌을 주네요. ㅎㅎ 지금은 btc 3500 멤브랑 , 아론 키보드랑 둘을 쓰는데 그 차이가 모델 엠이랑 리얼이 차이보다 더 크다고 하면 오버일까요?
마루스님// 필요하시다면 드릴까요?? 지역이 어디신지요?
hasla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님이 키감을 맞보기도 전에 달라는 건 정말 염치 없구요. 저도 급한 게 아니기 때문에 님이 세진 키보드 충분히 즐기시고 더 바랄 게 없겠다 싶으실 때 저를 좀 기억 해 주세요. 그 때라면 기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ㅎㅎ
구형 세진멤브는 정말 기계식에 버금갈정도로 왕성도하나는 끝장나게 좋죠 ^^ 저두 세진 구형 멤브 몇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좋와하는 것이 SEJIN SKR-1196 모델입니다 ^^
2233너무갖고싶어요 방출시 예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