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운명의 장난...? 혹은 머피의 법칙... 흑흑~~~

오늘은 오후부터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몸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일찍 칼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고고씽해서(회사 집 5분거리),
마눌님 외출중이시라 라면에 밥한공기 뚝딱하고,
지끈거리는 머리때문에 잠시 쉬기전에 장터 한번 기웃거려보고(7시 30분쯤?)
소파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가 마눌님 태우러 오시라는 전화에 잠이 깼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대충 잠 깨고,
혹시나 해서 장터를 기웃거려보니~!!!!

그토록 애타게 찾던 3000하우징의 무료분양 글이 보입니다.
그것도 같은 동네 울산권~!!!!

그러나 그 글은 이미 작업이 끝난 글이며,
작업시간을 보니 7시50분쯤에 글이 올라갔더군요...

맨날맨날 눈 비비며 장터 모니터링 해도 안 보이던 좋은 글이,
제가 잠시 머리 아파서 쉬는 사이에 휘리릭~~~ 하고 지나가 버리는건 이 무슨 운명인지...

흑흑...
슬픕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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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코 2008-12-18 22:58
저는 제가 울산에 살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악바리 2008-12-18 23:32
토닭토닭~ 몇 번 경험하고 나면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면서 필요없는 것도 지르게 됩니다. 혹시 필요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_-
하늘붕붕 2008-12-18 23:43
마눌님 모시고 왔습니다. 마눌님 모시고 갔다 오면서 그냥... 하우징뿐 아니라 저렴하게 올라온 온전한것이라도 지를려고 다짐을 했습니다. 집에 들어와 장터를 기웃거리니, 박풀에 저렴한 제품이 11시 25분에 올라왔습니다. 이미 예약자가 줄줄이 달렸습니다... 흑흑~~~~~~~~~~~~~~~~~~~~~~~~~~~
라토(lateau) 2008-12-19 00:06
다음에 또 보이면 대신 예약해드리겠습니다; 에고... 야근한다고 밥을 사먹었더니 상한 거였나봐요. 아 속쓰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하늘붕붕 2008-12-19 00:14
아... 정말요...? 정말 그래주신다면야... 무진장... 감사하죠... 제금 주력으로 구하는게, 3000시리즈 혹은 다스용 하우징. 2100...(킁~ 이건 나올 가망성이 희박하다는... 흑~) 하우징만이라도 안 된다면, 3484나 다스 박풀이라도... 흑흑~~~ 상한음식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작년여름에, 야근할때 저녁으로 먹은 김밥때문에 식중독 걸려서, 다음날까지 계속 화장실 왔다갔다... 완젼 탈진이 되더군요... 그래도 병원 한번 안 가고 버텼으나 결국은 약의 도움을... 끙~~~
라토(lateau) 2008-12-19 00:34
저도 친구의 손에 이끌려 약사러가야할 듯 싶습니다 ㅎㅎ 장터링 또 들어갑니다 ㅎㅎ
하늘붕붕 2008-12-19 00:40
얼른 약 사 드셔요... 탈진하면 사람 죽습니다... 힘이 하나도 없어설... ㅡㅡ;
후니사마 2008-12-19 00:43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언젠간 득탬하실거임 ^^
쿠아 2008-12-19 08:28
이런 이런 곧 구하실거에요~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세요^^
재르™ 2008-12-19 08:56
3000시리즈는 몇대 가지고 계시는게 마음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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