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구매 전과 구매 후...

구매 전...  장터를 기웃기웃 거리며, 더 싼게 없을까? 조금만 더 싸게 내놓으시지...

 

 

구매 후...  장터를 보면서 깜짝 놀라며, 아니, 다들 왜이리 싸게 내놓지? 10주년 모델이면 몇달 쓰지도 않은거잖아!! ㅠㅠ

 

 

 

 

 

사람 마음이 이렇게 다르네요.

 

아닌게 아니라, 리얼은 감가상각이 다른 어떤 모델보다 심하네요. 장터를 보니 어떤 모델은 pc에 연결 한번 안했다는데 30점에 내놓으시고...

 

그러면 36점에 사셔서 몇달 가지고만 계시다가 6만원을 날려버린 거잖아요? 6만원이면 일반인 입장에선 6만원짜리 키보드라고 해도 무지 비싼 가격일텐데 말이죠;

 

암튼, 장터가격보니 그냥 쭉 쓰는게 아끼는 길일 것 같아요.

 

 

 

 

 

그러나 나는 균등과 차등, 두개를 주문했을 뿐이고~ oTL;;;;

이전 댓글 4
화이트핸드 2012-03-29 11:13
저 36에 사서 일주일만에 33에 내놓은 적도 있었습니다.키매냐에서는 대부분 한번 거치면 수업료 등등해서 못해도 1점씩은 내리고 방출하는 나름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요즘은 그런것 같지도 않더군요. 더이상 키매냐에서 장터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뭐라할 입장은 안되지만 말입니다.
김천식 2012-03-29 11:19
감가상각이 가장 큰 모델인건 부정할 수 없죠.
mokie 2012-03-29 19:03
원체 가격이 비싸다 보니.. 감가상각도 크죠..제 200R 은.. 구입한지 두달만에 3만원도 더 떨어졌습니다. 저 구입하니까 레오폴드에서 할인행사 하더라능..지금까지 쭈~~~~~~~~욱...덕택에 중고가로 치면 반값 됐습니다. ㅜㅜ
졸탄 2012-03-29 20:51
제가 한달 전에 106블랙 차등 저소음을 샀다가, 균등 10주년 30g 소식을 듣고 그걸 사기 위해 차등 106 급매를 시도할려고 했는데...schpunk님 말대로 그런 딜레마에 빠지게 되더군요.회사내에서도 사용한지 2주 밖에 안됐다고 27까지 불러보고농담삼아 25까지 불러봤지만 다들 입맛만 다시지 아무도 선뜻 나서지는 않더라구요.결국 그 이하로 팔려니 너무 손해보는 거 같기도 하고,마침 자금 여유도 다시 생겨서 딱히 106차등을 안팔아도 될 상황이 와서그냥 안고 가기로 했답니다.이렇게 급한 마음에 급매 실패하고 느낀건 리얼포스라서 비싸고 좋은거 싸게 판다고 덥석 업어가는 사람은 없구요.어디까지나 리얼포스 아니면 안되는 사람, 즉 리얼포스 취향인 임자가 있어야 팔린다는 거죠.리얼포스 구매할 때는 정말 리얼포스 키감이 아니면 안되는 사람만 산다는 것.아무리 싸게 팔아도 취향에 안맞으면 안 사간다는 것.그리고 안 팔린다고 말도 안되게 싸게 파느니 그냥 그대로 쓰는 게 더 낫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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