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들 정말 악랄하네요

1. 6월 28일 8시 35~45분사이 택시(소나타)타고 출근중에 렌트카 에쿠스가 우측범퍼 뒤에서 들이받음 (운전미숙으로 추정)

2. 28일에 접수해주겠다고 했으나, 그냥 30만원씩에 합의보자고 함

3. 등쪽 및 하단허리쪽 통증있어 그날 업무중에 병조퇴(병가) 처리하고 정형외과로 감

4. 뼈는아니고 근육쪽에 이상있을수도 있으니 3주동안 치료받으라고 함

5. 비보험처리로 약 10만원가량 자비 발생함

6. 29일 접수안해줌

7. 30일 오전 11시경 전화옴

 

여기서부터.....

 

- 통상 2~3주는 위자료가 어쩌구저쩌구 둘러대면서, 우리는 의료보험수가로 주는건 아니다

- 개인돈도 쓰셧다고 하니 60만원 치료비로 줄테니 돈받고 나머지 의료보험 처리하자

- 한의원간다고했더니 한의원 어디로 갈꺼냐, 의사랑 잘아냐등 꼬치꼬치 캐물음

- 짜증나서 말돌리고 끊어버림

 

대인접수번호 받은후에 한의원에서 치료받는건 그렇다치고

남 소중한 병조퇴(병가)까먹으면서 아픈거 치료하고있는데, 입원도못하고

지들 실적때문에 대충 헐값에 사람몸값 후려치고 질질끌지말라는식으로 얘기하는데

기분 무쟈게나쁘네요...........-_-

그냥 2~3주 꾸준히 치료받던지, 정 짜증나면 앁이나 에마롸이 한방 찍으러 가야겠네요

대학병원으로..

 

더 이해가 안가는것은

"합의금받고, 의료보험 처리하라."

의료보험을 처리하라니요?, 난 내가 택시타고 뒤에앉은게 죄요 라는걸 시인하라는걸로 들리더군요.

더러운 손보사놈들같으니라고-_- 이번주에도 이런 강아지소리하면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해야겠습니다 녹취기 빌려서 대화내용 앞으로 녹취 다해야겠어요

키매냐분들은 항상 차조심하시고 아픈곳 없으시길 ㅠ_ㅠ

이전 댓글 6
뚜비뚜비뚜뚜바 2012-07-04 22:39
아시는 손해보험쪽 관계자가 있으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적게 받아서 자신들 실적을 올리려는 수법이겠지요..
뚜비뚜비뚜뚜바 2012-07-04 22:44
예전에 갈무한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은근한 2012-07-04 23:42
걍. 주위에 보험 하시는 분 한 분 정도는 있자나요? 상황설명하고 데리고 나가세요선수끼리 싸우라고 하시고. 빠지시는게..
분산이 2012-07-05 01:51
위 덧글 링크에도 나오지만, 나이롱 환자를 양산하는건  손해보험사죠.; 드러눕지 않으면. 혹은 아파도 드러누울수 없는 불쌍한 직장인은 아주 우습게 알고 시비 걸듯 대한다니까요.;   저도 예전에 사고로 아파서 입원하니. 뭐 오늘 간다 내일 간다. 그러며 일부로 훼이크 몇번 넣고, 와서 하는말이..뭐 빨리 직장에 복귀하셔야지 여기 누워있을시간이 어딨냐. 그러며. 시비걸더군요. 그러면서 80만원 줘야 되는데 100만원드릴께요. 잘 쳐드리는거에요...(뭘 쳐드린다는건지 참나.)   그래서 정색하면서 "제가 알고있는 이야기와 상당히 다르네요. 생각좀 해볼께요. 오늘은 그냥 돌아가시죠." 라고 하니.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그냥 넘겨 집어서 해본겁니다. 고분고분해서 될상황이 아닌거 같아서. 물론 그래봤자. 잘 챙기거나 그러진 못했습니다. 전문가 상대로. 초보 교통사고 피해자가 할수있는게 별로 없으니.;;;
테오 2012-07-05 04:31
어떻게든 손해 안보려는게 보험사죠. 
Kluiver2 2012-07-05 10:50
생보사도 악랄합니다...잠깐 보험업계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써, 보험회사는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손해는 회사가 보는것이 아니라 고객이나 판매조직이 보는 것입니다. 보험을 혹시 구입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보험회사를 보고 고르지 마십시오. 보험회사가 실적을 많이내고 재무적으로 건전하고, 주가가 많이 올랐다면, 그것은 고객들에게 필요이상의 많은 돈을 보험료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보험료가 비싸다는 뜻이지요. 최근 보험회사들이 사상최고 매출을 올리고 보험주가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만.....순리대로 처이된다면 보험회사는 돈을벌고 고객은 손해를 보게되어있습니다. 다른분께서 올려주신자료등 참고하셔서 따지고 스스로 권리를 찾아야만 본전은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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