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가서 기계식 키보드를 체험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2009년 가입후 글은 3년만에 처음 써보는 신입? 회원입니다

 

몇년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할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다른 물건 사는게 더 급해서 구입우선순위에서 한계단씩 밀려나다가

최근에서야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할 마음이 다시 들었고, 기계식 키보드를 이번달 지름(?) 0순위로 올려놨습니다

 

후회 없는 입문을 위해서는 마땅히 직접 사용을 해봐야하는데,

집에서 용산 왕복하는데만 약 2시간 20분 가량이 걸리다보니 이 못된 귀차니즘이 도졌네요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가지 제품과 스위치(갈축, 흑축, 적축을 놓고 고민 중) 비교를  하다보니 약 2주간 긴 고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시간만 낭비될 뿐 도저히 결론이 안나니 백문이 불여일타라는 결론을 내고 용산에 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출발하면 6시 전후에 도착할 것 같은데 한 20분 내외로 충분히 써볼 시간이 있을까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서너가지 키보드를 꼭 PC에 연결해서 쳐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가능할까요?

이전 댓글 5
하늘처럼 2012-07-10 16:55
시간은 느긋하게 가지셔서 충분히 쳐보셔야 할것같습니다.시간이 없으면 잘못된 선택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_+
노블환이 2012-07-10 17:02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마제 갈축 추천합니다.물론 그루브도 괜찮구요.저를 믿으시고 마제 갈축을 지르세요.그리고 마제 갈축을 쓰다가 보시면 이것저것 궁금해지는 축이 생길거고,하나씩 지르다가 키보드가 넘처나게 되고..그렇게..가정이 무너지고..사회가 무너지고..이러한 현실속에..한뚝배기 하실래예?
오혜성 2012-07-10 17:37
한방에 우수한 평을 받은것을, 중고로 사보는것입니다!! 
Kent 2012-07-10 17:45
700R도 추천하고 싶습니다만,아무래도 키캡 놀이가 어렵다는 것 때문에 걱정이 되는군요. 
hanuri19 2012-07-10 18:31
용산에 가시면 피씨기어 라고 선인상가에 키보드 마우스 파는 매장이 있습니다.   집적 타건도 가능하다고 하다던데...   밑쪽 지방에 사는지라 가서 쳐볼 여유는 없엇구요   거기가시면 왼만한 키보드들 다 타건 하고 사실수 있답니다   진열품 제외 하구 구매 가능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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