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9년 가입후 글은 3년만에 처음 써보는 신입? 회원입니다
몇년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할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다른 물건 사는게 더 급해서 구입우선순위에서 한계단씩 밀려나다가
최근에서야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할 마음이 다시 들었고, 기계식 키보드를 이번달 지름(?) 0순위로 올려놨습니다
후회 없는 입문을 위해서는 마땅히 직접 사용을 해봐야하는데,
집에서 용산 왕복하는데만 약 2시간 20분 가량이 걸리다보니 이 못된 귀차니즘이 도졌네요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가지 제품과 스위치(갈축, 흑축, 적축을 놓고 고민 중) 비교를 하다보니 약 2주간 긴 고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시간만 낭비될 뿐 도저히 결론이 안나니 백문이 불여일타라는 결론을 내고 용산에 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출발하면 6시 전후에 도착할 것 같은데 한 20분 내외로 충분히 써볼 시간이 있을까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서너가지 키보드를 꼭 PC에 연결해서 쳐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