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나를 잘못 붙여서.

어제 술을 잔뜩 먹고 들어와서 시범님 유창목 만년필을 주문했습니다. 택배비 포함해서 9만7500원. 그런데 송금 버튼을 누르고 보니 97만5천원을 보냈더라고요.


다행히 새벽인데도 시범님께서 바로 확인하시고 87만7500원을 반송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유창목 만년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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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토끼 2012-07-10 18:19
으힉 ㄷㄷㄷㄷ
미친엘프 2012-07-10 18:23
와우. 완전 대박... 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나름의 에피소드네요.
수정해요 2012-07-10 18:32
ㄷㄷ;; 저는 잘못보내고 싶어도 그만큼 금액이없네용 ㅎㅎ;;
Sungs 2012-07-10 18:34
저같았으면 그런적없다고 발뺌했지 말입니다 ㅎㅎㅎ;;
운향 2012-07-10 18:46
ㅎㅎ 그 주인공이 와이즈님이군요... 어제 시범님이 누구지 누구지 자판기서 한참 찾은..
vecton 2012-07-10 18:52
0을 하나 더붙일 수 있는 잔고가 있으시군요.. 부럽..ㅎㅎㅎ많이 놀라셨었겠어요.
금입니다 2012-07-10 18:55
새벽이면 수수료....
rkd승엽 2012-07-10 21:54
0하나 더 붙여도 이체 가능한 통장의 잔고가 부러버요 ㅠㅠ
Stephen 2012-07-11 07:50
두개 더붙혀도 가능할것 같은 느낌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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