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700 적축을 영입하면서 뭔가 아리까리하네요.
늘 갈축만 써와서 그런지 '너무 빨리 눌린다' 혹은 '깊이가 너무 얇다' 라는 느낌을 계속 받게 됩니다.
그러다가 200 갈축을 꽂아서 다시 쳐보면 '워워, 이거 너무 깊어' 이런 식이고요.
덕분에 200갈축은 도리어 예전보다 오타가 작살.
가벼운 터치라는점에선 현 700 적축이 맘에 들지만 뭔가 타자감에 있어서 아리까리라는 거죠.
그런 점에서 그 중간 쯤 되는 것이 있나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혹시 그 중간 쯤 포지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또 막연하게 지르기엔 모험심만 충만하고 보물을 못찾는 해적이 될 것 같아서 선뜻 지르기가 남감한데
현 700갈축이나 흑축 뭐 다른 것이 저의 미진한 부분을 긁어줄 그런 요소가 있는지 심히 궁금하네요.
고수님들 의견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