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차 경찰서좀 들렀다가(사내용품 분실한것이 있어서 분실신고 해야된다길래)
이마트가서 주옥션 종이하우징만들 폼보드와 하드보드지등 여러가지 사고 오는도중에,
그만 아이폰을 분실하였습니다. 게다가 잠금도 설정이 안되어있습니다.
아이폰4인데, 수천장의 사진, 수십개의 메모, 지인들과의 문자메시지
그리고 심각한 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카톡메시지를 지우지 않는 스타일인데,
지인들과으 카톡대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거죠. 사적인 부분이 다 들어나겠어요.
분실신고는 했지만, 미처 원격초기화라든가 위치추적은 못했구요. 내일 대리점가서 해보려구요.
근데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아 나도모르게 이제....일개 아이티기기에 종속된 삶이 되어버렸네요.
왠지 다운된 기분이 나아지지 않네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