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다가
이왕이면 하고 후회해야지. 라는 심정으로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20일에 총알이 충전되니 그때 지를까 싶내요.
스위치는 적축으로 갈듯 싶습니다.
환경상 그래도 조용한게 맞는듯 하고(기숙사)
무엇보다도 타이핑에 더 초점을 두고 싶어 적축이 많이 끌리더군요.
상황에 따라 키스킨을 씌우고 벗기고를 반복할듯 싶내요.
그루브87과 레오폴드 700R 중에 심히 갈등하다가
레오폴드 700R로 일단 생각이 가고 있습니다.
키캡 놀이는 아직 여력이 안되서 기존의 키캡이 좋다는 700R 쪽이 더 땡기더군요.
다만 그루브87에 비해 퉁울림이 심해서 소음이 클 수도 있다고 하긴 하는데 그게 좀 걸리긴 하내요 ;;
지금은 색상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화이트 아니면 블랙 중에 하나를 고를듯 한데 뭘 고를지 행복한 고민이내요.
본체가 블랙에 모니터도 블랙앤화이트이니 깔맞춤으로 블랙을 할지
나름 개성 살리는 면에서 화이트로 갈지...
20일이 참 기대됩니다. 빨리 한번 만져보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