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8년차동안 맨정신에 개인 신상 밝혀본적이 없어서~ ㅠㅠ
갑자기 패드로 이벤트 땜시 불쑥 나타나서 저는요~ 라고 하기가 매우 쑥스럽고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 나이먹고 키보드 매달려 있는게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기도~
전에 한번 제 소개를 한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아마도 술한잔 들어가서~
여하튼 컴터는 지겨울 정도로 8비트 마이컴 시절부터 현재까지 왔네요.
키보드도 그때 그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델엠을 주력으로 쓰다가 왕키보드, 트라이젬, 한독, 갑을,
텔레비디오, 넷피니티, 델 까지 명품 기계식은 모두 접해 보았네요... 그당시는 그 키보드들이
그렇게 좋은건줄도 모르고 그냥 썻다는... ㅜㅜ 미래를 봤다면 하나씩 무조건 챙겨놨을텐데.. ㅠㅠ
약 30년을 컴퓨터와 생활하면서, 키패드는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제가 생각해도 왜그랬을까? 합니다.
요즘엔 미니형에 미쳐서 미니만 가지고 놀다보니 정말 키패드가 필요하긴 하네요.
키패드를 사려는 생각은 많이 해 봤지만 실지로 질러본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이벤트라는 말에 눈이 멀어 글쓰기를 눌렀다가 그냥 주절주절 떠들고 갑니다.
밤이 되니 날씨도 많이 추워지네요. 이번 비 그치고 나면 많이 추워진다니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