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에 눈이 멀까요? 흠흠

가입한지 8년차동안 맨정신에 개인 신상 밝혀본적이 없어서~ ㅠㅠ

갑자기 패드로 이벤트 땜시 불쑥 나타나서 저는요~ 라고 하기가 매우 쑥스럽고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 나이먹고 키보드 매달려 있는게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기도~

전에 한번 제 소개를 한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아마도 술한잔 들어가서~

여하튼 컴터는 지겨울 정도로 8비트 마이컴 시절부터 현재까지 왔네요.

키보드도 그때 그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델엠을 주력으로 쓰다가 왕키보드, 트라이젬, 한독, 갑을,

텔레비디오, 넷피니티, 델 까지 명품 기계식은 모두 접해 보았네요... 그당시는 그 키보드들이

그렇게 좋은건줄도 모르고 그냥 썻다는... ㅜㅜ 미래를 봤다면 하나씩 무조건 챙겨놨을텐데.. ㅠㅠ

약 30년을 컴퓨터와 생활하면서, 키패드는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제가 생각해도 왜그랬을까? 합니다.

요즘엔 미니형에 미쳐서 미니만 가지고 놀다보니 정말 키패드가 필요하긴 하네요.

키패드를 사려는 생각은 많이 해 봤지만 실지로 질러본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이벤트라는 말에 눈이 멀어 글쓰기를 눌렀다가 그냥 주절주절 떠들고 갑니다.

밤이 되니 날씨도 많이 추워지네요. 이번 비 그치고 나면 많이 추워진다니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이전 댓글 4
DraJin 2012-10-28 02:50
와 스테판님도 오래동안 키보딩을 천천히 누리고계시는군요^^ 너무부럽네요~~ 부끄러워하지마시고 인생후배들에게자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__)
JackAss* 2012-10-28 02:54
스테판님의 노하우와 경험들이 듣고싶어지네요 (__)
GearsKorea 2012-10-28 03:26
선배님 반갑습니다!!^^
Stephen 2012-10-28 13:02
꼭 내 이야기 쓰면 노친네 된 기분 ㅡ,.ㅡ 헐 ㅜㅜ 이래서 자기소개하면 안됩니다... 전에도 제 이야기 좀 했더니 바로~ 으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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