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무선키패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ㅎ

저도  이벤트에 참여해보자는 취지로~ 글한번 써보려구요..


사실 온라인상에서 족적(?)을 남기는거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그래서 되도록 글은 자제하는 하는 편입니다;


온라인에서 특히나 이런 글이라는게 또 그중에서 유독 우리나라말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서 오해하기 쉽상이고


의도와 다르게 읽혀지고 뭐 그런경우를 직,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다보니..왠지 모르게 글 하나 남기는게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차라리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그렇다고 또 덜컥 모임에 나가긴 쑥쓰럽긴 하지만요..ㅎ;


특히  불특정 다수가 우르르 오고가는 포털형 사이트보다 이런 소수의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같은 곳에선 좀 더 조심하게 되네요


일단 아는 사람이 없으니 뭔가 무반응, 무호응일거 같은..그런 마음도 있고 


왠지 생각이 많은 편이라~ 조심조심하다보면 조용해지는ㅎㅎ


그래서 거의 눈팅만 하는 편인데 요새는 수면위로 잠시 떠올라서 반응을 살펴보는 중입니다 ^^;


가입일은 좀 되긴됐는데..여기서 왕성히 활동하시는 분들만큼이야 오래됐겠습니까만은..


그때 당시는 아는 형의 ibm (인생사 새옹지마..ibm이 노트북을 레노보에 팔줄은 몰랐습니다..) 


노트북의 펜터그래프 키보드를 만지는데


아 이건 뭔가 다르다..싶더라구요 쫀득쫀득하다고나 할까..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왠지 일이 잘될거 같은 느낌 ㅋㅋ


오히려 그 형은 잘 모르더라구요 좋은지를;


그때 당시는 전자제품에 관심은 많으나 많은 제품들을 접해보지 못하는 상황이라 그저 그 노트북 키감 하나에 꽂혀서 이리저리 


찾다가 오게 된게 여기 키보드매니아 였습니다 그때 당시 엉뚱한 질문을 해서


답변 해주셨던 분들이 되게 한숨쉬면서 댓글을 달았을걸 생각하니 낯이 뜨겁더라구요 ㅎㅎ


민망해서 진작 삭제를 하긴 했는데 아마도 노트북 키보드를 pc에 연결해 쓸수 없을까요? 대략 이런 질문이었던거 같네요 ㅋ


그 이후 울트라너브라는 제품을 알긴했지만 학생인 저로선 당시 꽤 큰돈이었고 다른 우선순위의 지출이 있었을터라..


포기하고 떠났습니다 ㅋ 그러고 몇년 흘러버렸네요 한 6년? ㅎㅎ..


그렇게 오랜 시간 흘렀었는데 갑자기 최근에 몇개월전 지금 일하는 곳의 키보드가 집에서 쓰는 키보드랑 레이아웃이 약간..


아주 약간 달라서 그냥 우연찮게 이건 쓰기 좀 불편하니까 집이랑 같은걸로 키보드 하나 살까 ? 싶은..마음에 아주 잠깐 검색하다가


불현듯이 이곳이 다시 생각났고 우연찮게 들어왔고


지금은 해피, 리얼에, 공방에 맡긴 커스텀 하나와 kmac2 신청을...ㅎㅎㅎㅎ;; 키캡도 나름 몇개 구했습니다만..


키캡은 정말 한참 멀게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구하기가 해외사이트는 잼병이라...장터링으로만 구하다보니..


물론 고수분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그 잠깐의 몇개월 사이에 제 생활비를 다 갉아먹는군요..ㅋ


조립은 전혀..꿈도 못꾸는 부분이지만 키캡의 디자인적인 부분에 관해선 언젠가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이것저것 좀 알아보려고 하는데..도움 좀 주세요..ㅎ


목표는 qwerkeys 104 풀배열 키 디자인..? ㅎㅎ


궁디님이 스페이스바는 무리라고 해서 그게 좀 안타깝지만요...


직접 공구 추진은 못하겠지만 디자인은 해보고 싶네요 그냥 색조합 정도일 수도 있겠지만..


쓰다보니 길어져서 이거야 원 읽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급 마무리 해야겠네요~ 이벤트 참여니까..제가 키패드가 필요한 이유는..저기 아시다시피..


저 구입한 것들이 죄다 텐키리스네요..;; 숫자 입력에 불편함이 있습니다..물론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 없으면 없는데로 살긴


하겠지만...영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이 이벤트 보면서 저도 갖고 싶었던터이긴 했습니다..ㅎㅎ


근데 마침 텐키 키캡이 남는게 있어서 이거 기분좋게 드리면 되겠다 싶어서 드린다고 했습니다만~


키패드가 없는 한쪽구석의 짙은 아쉬움(?)과 동호회의 좋으신분들과 친목을 쌓을려면 역시 글 하나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이벤트가 이런 참여 방식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전 댓글 1
DraJin 2012-10-28 19:58
^^: Romany님도 오랜기간 키보딩을 즐기고 있으시군여~ 저도 한동안 펜타그래프가 좋아 엘지상사에서 나온녀석을 찾아 방황하던때가 있었는데;; ㅋ  __) 참여해주셔서, 키캡분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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