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네요.

 

뭐,,,,,어느 정도 세상을 살아오다 보니 그렇고 그렇다는게 느껴질때가 많네요.

 

특히 온라인 상에서도 마찬가지겠죠.

 

이런 저런 이유로 어떤 사이트에서 활동을 해보면

 

진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직접 대면하지 않고 부딪끼지를 않으니 상대에 대한 존중을 쉽게 잊어 버리는 듯 하기도 하네요.

 

어찌 보면 저 또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만.

 

 

한 줄의 글을 올리더라도

 

조금 더 생각하고 의미를 담아 올리려하지요.

 

 

아까 올렸던 글에

 

어떤 분께서 제 닉네임이 길다고 충고 해주셨는데요.....

 

온라인 상이니까......

 

........그리고, 모니터를 보고 있자니 눈에 거슬리니까.......

 

...........뻘글이나 올리는 거 보니 한심해 보이니까...........

 

..................아름다운 게시판을 위해 그렇게 정의롭게 충고했는지

 

듣는 저는 그리 유쾌하지는 않더군요ㅡ_ㅡ;;;

 

 

 

에혀~~~~.......그치만 거기다 대고 제가 맞들면

 

똑같이 속 좁은 부류가 될거 같아

 

까이꺼 단박에 닉네임 줄여버렸습니다...................그분은 줄어든 제 닉네임 보고 아주 뿌듯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ㅋ

 

 

 

 

사실 이글에 이렇다 저렇다 쓸 건덕지도 없이 그냥 저 혼자 넘어가면 됩니다만

 

그 상대의 됨됨이가 어찌 되었껀 간에 저는 제 나름의 의미와 표현하고파서 지은 제 닉네임을

 

타인에 의해 줄여보니까 기분이.............................아주 삼삼(?)하고 좋으네요ㅋ

 

 

 

암튼,

 

닉네임 줄였으니 이제 게시판 글제목 쫍아질 일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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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rchangelus 2012-11-17 00:33
무심코 뱉은말에 상처를 받죠... 힘내세요!적당히 무시하면서 지나가는것도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나리탄 2012-11-17 00:37
말투가 좀 그렇긴 했죠^^악의는 없으셨을거라 생각하세요~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셔서 그런거겠죠 
Happy 2012-11-17 00:40
 좀 딱딱한 어감으로 느끼셨다면 속상하셨을수도 있겠네요 ^^; 몰라서 하는 행동에 대한 지적은 상대방이 혹여 당황스럽지 않도록 좋은 어감을 쓰는 배려가 필요할듯합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도 나쁜뜻으로 한건 아닐테니 기분 푸셔여~  ㅋㅋ
스피노자 2012-11-17 00:43
제 경험으로도, 초창기 키매냐에 글올리기가 무서웠어요. 무심코 올린글에 생각도 못한 부분에서 지적을 당하는일이 빈번해서...
피씨브레이커 2012-11-17 01:02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 사람.
그림자 2012-11-17 01:21
돌려말할것도 없고, 제 닉네임 그대로 얘기해도 됩니다. 제목칸 줄어드는 건 자유게시판 뿐만 아니라 사고팔고 등 모든 게시판에서 생기는 문제로, 닉네임과 가격부분 등이 길면 해당페이지의 나머지 공간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한 얘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때 그 때 해당 회원은 긴 부분을 줄이거나 반박하는 식이었는데, 단지 불꽃의 환생님은 저에게만 "상대에 대한 존중"을 얘기하고, 많은 회원들이 쓰는 게시판 사용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 것 같군요.
글루미폐인 2012-11-17 01:41
제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  그림자님이 그렇게 기분나쁜 투로 말씀하신것 같지는 않은데.. 불꽃의환생님이 닉네임에대한 애착이 크셨나 봅니다. 닉네임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수단의 한방법이기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그 이후에,  원하는데로 닉넴 바꿔서 기분 좋냐 식으로 비꼬아서 말씀하시는 것은 다소 보기에 좋지 않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요,게다가 이런 마녀사냥식의 글은 좀 더 보기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괜한 딴지가 아니라 제가 느낀점을 적으려고 한것이니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ps. 불꽃의환생님께서 글적으시는 것을 보고 아무도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괜한 자기 비하보다 좀 더 긍정적인(너무 뻔한말인가;) 마인드를 가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ALROG 2012-11-17 02:45
...나의 글이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구나...를   ...사람 마다 표현방식이 다를 수도 있겠지...를   이미 다 알고있잖아요? ^^  
나리탄 2012-11-17 03:24
제가 보기엔 그림자님의 표현이 좀 배려가 없지 않았나 싶은데요 닉네임 짧게가 고정 룰인가요? 가입할때 몇자 내로 했음 좋겠다는 권고사항이 있지 않다면 말을 완곡하게 하셨음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닐테니깐요
mokie 2012-11-17 07:54
그 전 내용은 잘 모르겠고.. 이 글과 리플만 보고 있으면 그림자님이 배려가 훨씬 모자르네요.아이디라는 건 곧 이름. 남이 자기 이름 보고 뭐라고 한다면 기분 나쁜 것은 당연한 겁니다.불꽃의환생님은 그걸 표현한 것이고..음.. 밑에 글 찾았습니다.좋게 말할 수 있는 것을 툭! 던진 것을 보니 더욱 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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