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느 정도 세상을 살아오다 보니 그렇고 그렇다는게 느껴질때가 많네요.
특히 온라인 상에서도 마찬가지겠죠.
이런 저런 이유로 어떤 사이트에서 활동을 해보면
진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직접 대면하지 않고 부딪끼지를 않으니 상대에 대한 존중을 쉽게 잊어 버리는 듯 하기도 하네요.
어찌 보면 저 또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만.
한 줄의 글을 올리더라도
조금 더 생각하고 의미를 담아 올리려하지요.
아까 올렸던 글에
어떤 분께서 제 닉네임이 길다고 충고 해주셨는데요.....
온라인 상이니까......
........그리고, 모니터를 보고 있자니 눈에 거슬리니까.......
...........뻘글이나 올리는 거 보니 한심해 보이니까...........
..................아름다운 게시판을 위해 그렇게 정의롭게 충고했는지
듣는 저는 그리 유쾌하지는 않더군요ㅡ_ㅡ;;;
에혀~~~~.......그치만 거기다 대고 제가 맞들면
똑같이 속 좁은 부류가 될거 같아
까이꺼 단박에 닉네임 줄여버렸습니다...................그분은 줄어든 제 닉네임 보고 아주 뿌듯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ㅋ
사실 이글에 이렇다 저렇다 쓸 건덕지도 없이 그냥 저 혼자 넘어가면 됩니다만
그 상대의 됨됨이가 어찌 되었껀 간에 저는 제 나름의 의미와 표현하고파서 지은 제 닉네임을
타인에 의해 줄여보니까 기분이.............................아주 삼삼(?)하고 좋으네요ㅋ
암튼,
닉네임 줄였으니 이제 게시판 글제목 쫍아질 일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