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1주일좀 지난것같네요.
마제1 갈축, 마제2청축은 회사서 좀 처보고, 그외는 용산에 타건가서 종류별로 다 쳐보기는 했습니다.
마제1,2와 비교해본 개인적인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
- 장점
- PBT키캡이므로 표면 질감의 수명이 길듯. 4년쯤된 마제1은 표면에 무슨 왁스발라 코팅한것처럼 반질반질함.
이렇게 닯으면 키의 표면감촉이 나빠져서 싫어함. - 키캡의 두깨가 두꺼워서 소리가 좀더 낮은 소리가 난다.
리얼포스와 비교해봤는데 두깨는 똑같아 보였다. - usb가 분리형이고 3방향으로 뺄수있다는점.
- 단점
- 키캡의 초기 질감이 더 좋아보임. 표면처리는 둘다 좋은데 U형태로 파인깊이가 마제쪽이 더 깊고 700r이 좀더평평함.
개인적으로 마제와 같이 좀더 들어간것을 좋아함. - usb가 분리형인데 양옆으로 빼려면 선이 심하게 꺽이는것같다. 오래쓰면 단선나지않을까...
- 모두다 텐키리스라 키패드가 그립다.
- 상관없는점
- 키덮개가 아니라 키스킨이 들어가있다. 어차피 안덮고 치니까 상관은 없다.
- 아주 약간 전체적인 높이가 700r이 낮음.
키보드 입문가라서 더 자세한 차이는 잘 못느끼겠네요. 700r도 무척 좋은 키감을 주는것같습니다.
... 근데...
아버님 드리려고 산 큰글씨 키보드도 나쁘진 않군요. 키가 덜거덕 거리는것도 나름 맛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