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관련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 등에서
티맥스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티맥스 윈도가 나올 거라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공개는 7/7일날 된다고 하니까 한달이 채 안남은 셈입니다.
이전에도 몇번 미뤄진 경우가 있었고, 이번 경우엔 대대적으로 출시일을 공개하고 발표회까지
잡아놓은 상황이라 이 이상 일정이 미뤄진다면 아이폰을 능가하는 3만년(?) 갈굼을 당할것 같습니다. ^^;
대략 경영진의 인터뷰를 보아하니, 이번 버전이 GM 정도 수준은 안되는 것 같고
운 나쁘면 알파, 운이 좋다면 베타1 정도의 수준인 듯 합니다.
아직 그 흔한 스크린 샷 하나 안나왔고 아직까지 공개 테스팅도 진행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OS 정체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습니다만 일단 IT쪽 사람들은 거의 믿지 않는 분위기죠.
그래도 혹시나를 기대하는 것인데..
만약 이게 주가 띄우기를 위한 쇼가 된다던지, 다른 업체에 회사를 팔기위한 떡밥이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할 따름이네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던 KDOS 후 최초의 국산 운영체제가 되는 셈인데
희대의 쇼가 될지 아니면 정말 뭔가를 보여줄지 7월 7일이 기대되는 군요.
P.S.) 최신 Mac OS 스노우 레오파드는 용량도 적고 슝슝 날라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윈도를 잘 쓰고 있는데 갑자기 Mac OS가 땡기는 이유는 무슨 이유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