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국가 대표 경기만 챙겨보는 얼치기 축구팬이긴 합니다만
이번 예선전은 영 관심이 안가더군요. 물론 최고 빅카드인 한.일전이 빠져서
그렇긴 하겠지만 어쨌던 끝가지 지켜본 경기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사우디전까지 포함해서 한번도 진적이 없다곤 하지만
가끔 가끔 예선적 경기를 보면 속도감이라던가 골 결정력과 같이 여러 부분에서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뭐 그래도 예선전은 훌륭히 치뤄 7회 연속 월드컵 진출했다는 것은 칭찬할만 업적이긴 합니다만
월드컵 본선에 올라가면 왠지 발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역 예선을 보니 아프리카 쪽을 제외하고는 전통의 강호들이 특별한 문제 없이
올라올 것 같던데 한국 국가대표 팀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내년 여름 마음 조리면서 시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내년 월드컵은 기대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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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다르던대요.나름 훼스도 하고, 조직력도 되고, 개인기도 되고...내년은 좀 힘들어도 다다음 월드컵 쯤에는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역시 외국물을 먹어야 하는건가... ㅋㅋㅋ
저두 전에는 새벽에 일어 나서라도 국가 대표경기 보고 출근하곤했는데 이번엔 나름 좋은 시간에 하는 경기도 한번도 끝까지 본적이 없네요....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5시에 일어나서 봤다는거 ㅋ
2002년 이후로 아시아권과 하는 경기는 호주나 일본쯤 되지 못하면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중국이라면 쫌 모르겠네요. ㅎㅎ) 동아시아권하고는 이겨야 본전이라는 생각이 들것이고 중동은 특유의 텃세때문에 졸전펼쳐도 그냥 그러려니 하게되었고.. 아시안컵이나 아시안게임 축구가 그닥 인기를 끌지 못하는것도 같은 이유겠죠. 아시안컵에 올인해야 컨페드컵도 나가고 이러는건데 원.. 에뮬게임이나 에디트된 게임이 재미없듯이.. 월컵예선도 별다른 위협이 없었기때문에 그렇게 생각됐던게 아닐까 합니다. 딱히 압도적이지도 않았는데 무난히 본선 진출. 흠..
연습 경기던 친선 경기던 히딩크 때 처럼 강팀이랑 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실력이 늘텐데요 ^^;
5:0으로 지더라도 강팀과 했으면하네요~ ^^
지레 면피할 생각으로 약팀하고만 붙고선 "자신감 상실을 피하기 위해 그랬다"라는 헛소리만 좀 안들었으면 좋겠습니다..한국지도자들이 다 저꼴내는데 유능한 분들이라..
저도 아시아에 배정된 4.5장의 티켓은 많다고 생각됩니다.아시아 팀들은 아무리 강팀이라 해도 다들 고만고만 한 것 같아요.또 올해는 아시아챔피언즈리그에서 너무 성적이 안좋은 것 같더군요.거의 보지는 않지만, 일본, 중국 팀들한테 지는 경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어짜피 그게 실력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일본, 중국애들한테 무시당하는 건 기분이 좀 거시기 합니다.
2006년 월드컵이랑 국가대표들 친선경기 하는거보고 축구 끊었습니다 -.-이제.. 월드컵은.. 친구놈들이랑 모여서 술자리를 만들어주는 이유밖에 안되더군요 ;; 월드컵 보다는 프로 야구를 ~ ^^
저는 축구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우리나라인데.. 응원이라도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큰 기대는 안 하지만서도...지더라도 시원시원한 공격 좀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ㅎㅎ
월드컵이 벌써 내년이군요. 큰경기만 골라서 보는편이라서 흥미있는경기가 별 없더군요.새벽에 월드컵 보고 저녁에 야구보고 백수라면 그러겠지만 현실적으로 야구를 버릴순 없네요. 롯데팬입니다. 그나마 롯데가 요즘 막장이라 로이 좀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 4년 꼴찌할때도 이렇게 분하진 않았는데 참 지금 전력상으로 그 때처럼 약한것도 아닌데 미치겠습니다. 상식불가의 야구를 보고 있노라면.ㅠㅠ. 롯데골수팬들은 공감하실듯......
결정적으로 EPL이 우리 눈을 너무 높여놨죠~저 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직원들 친구들 다들 국대경기는박진감이 떨어진다고 관심밖이더군요 ^^
16강은 올라가려나~~
국대경기는 ㅡ.,ㅡ 확실히 재미 없긴하다는....;;;
박주영 센스가진 선수 정도 모아두면 재밌을꺼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