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x 나노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vx나노를 입양했습니다.

텐신엔님의 조언에 힘입어... 네이버 중고나라를 눈팅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8.5점에... 정품 밀봉이 거래되고 있더군요

그러던 어제 아무 생각 없이 vx로 검색을 하였는데...

정품 밀봉 판매가 있었습니다.

에이... 한 8점 정되 되겠지... 하는 생각에 무심고 클릭

헉... 7점... 직거래.... 조회수 32, 댓글순, 댓글 없는 상태

빛의 속도로 구매 댓글을 달았고 메일로 연락 처를 발송하였습니다.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바로 마침 저도 논현역 갈 일이 있었는데 바로 옆동네 학동역 거래 성사!

잇힝~ 정말 감사했씁니다. ㅋㅋㅋㅋ

여담이지만 그 이후로 구매문의가 물밀듯이 밀려와 힘들었다는 판매자의 말씀이.........

p.s> 논현역 근방에서 모임 끝나고 강남역에서 울집 근처로 가는 산본 안산행 버스를 찾다가 전철도 끊겨서...
         간신히 사당가서 버스타고,, 비 왕창와서 옷 다 젖고... 그래도 가방엔  Vx 나노 밀봉이 있어서
         가슴은 따뜻했었습니다. 추워서 감기 들뻔 하긴 했습니다만.. ㅋㅋㅋㅋ
이전 댓글 4
하록선장 2009-07-25 18:18
몇정거장 안하는데 건대역 근처 우리집에 오셔서 주무시고 다음날 vx나노는 놓고 가시면 되는데ㅋㅋ
배드문 2009-07-25 18:24
그나저나 중고나라 구매 후기가 되어 버렸군요....어쟀든.. 중고나라 사기꾼들도 판친다고 들었지만 제가 구매한 그 구매자 분은 상당히 친절하셨고먼저 전화 주셔서 어디시냐고, 어디쯤 오셨냐교, 적극적인 연락을 주셔서정말... 즐거웠습니다. 어디서 구매를 하는가 보다는 어떤 사람과 구매를 하는가가 중요할 따름이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장터에서도 묻지마 발송이 난무하던 그 때가 곧 다시 돌아오겠죠....(입금 전에 택배 받은적도 있었다는 ㅋㅋㅋ)
하록선장 2009-07-25 18:32
어딜가나 사기치는 사람이 많아져서 안타깝습니다. 꼭 "쥐"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Neis 2009-07-25 19:12
운이 좋으시네요.^^ 저런 쿨매를 잡으시다니..그 운이 부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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