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
마눌님과 근처 해수욕장에 바람 쐬러 갔었습니다.
좀 붐부는 좁은 2차로에서 앞에 가던 tg가 상대편에게 양보하여 잠시 정차하였습니다.
저도 따라 정차하고...
문제는 정차한 tg가 바로 앞으로 나가기엔 앞쪽이 비좁았는지 후진했다 진행할 생각인가 봅니다.
그런데 제 차랑 얼마 거리가 없었던지라.........
"빠방~~~~"
"쿵~!"
앞범퍼에 기스나고 번호판 찌글이 되고... 쩝~
그냥 사고접수 시켜 달라 하고 접수번호 받아 왔습니다.
그동안 사무실을 비울 시간이 안 되서 공업사에 못 넣었더니 상대편 보험에서 몇차례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시간이 안 되설... 이번 토욜 휴무이니 그 때 넣으려 할까 합니다만...'
상대편 보험사... 토욜 넣게 되면 월요일이나 화요일 차가 나올껀데 토욜,일욜,월욜 삼일치 렌트비... 걱정 하더군요...
제가 넣을 공업사에 전화해서 문의 했습니다.
'차량 가져갈 수 있으삼...? 가져가면 혹시 렌트 말고 대여차량 있으삼...?'
아까 점심 전에 공업사에서 차량 가져 갔습니다.
렌트 안 하면 렌트비용의 20%만 버스비로 준다는데... 돈 만원 되겠군요... 흐~
나름, 정직하게 처리한거 같아서 마음은 좋은데,
차량 가져가고 난 후에 하늘에선 비가...
'지금 범퍼 도색중이란 말이야~~~~~~~~~ ㅡㅜ'
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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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다큐보면 밀폐된 방(?)안에서 도색하는데 차가 없어서 한국에서는 모르겠네요.
전어제 정차중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브뤡끼페달떼어서 앞차랑 쿵했는데그차나 제차나 범퍼카여서 그냥 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앞엔 그랜다이저였는데 큰일날뻔함
ㅋ 운전은 항상.. 조심.. 또 조심.. 저도 며칠전에.. 접촉사고 날뻔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