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아래 실수담에 이어 저의 실수담입니다.
늦잠을 자서 아침에 안경도 안쓰고 씻은후에 머리에 스프레이 뿌렸는데...
왠 휘발성의 냄세가...
에프킬러를 머리에 뿌린저를 발견했습니다.
아주오래전 낚시에 미쳐서 매번 주말이면 밤낚시를 다녔었습니다.
울집초딩이 애기였을때 이야기인데요.
전 어느 저수지에서 밤낚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밤이 점점 깊어가는 무렵에 전 서서히 올라오는 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물적인 감각으로 챔질을 했었습니다. 그것도 양손으로...
근데...어디서 갑자기 들려오는 아기의 울음소리
전 꿈속에서 밤낚시를 하고있었고
잠결에 울초딩 다리를 잡고 그것도 양손으로 힘껏 챔질을 했던것이였습니다.
그날 집사람한테 엄청 잔소리 듣고 그뒤로 한동안 낚시를 못다녔다는...
저도 실수담 하나 올려볼까요?
이전 댓글 12
헉.. 아기는 안 다쳤었나요? 혼나실만 했네요.. ^^;;웃으면 안될것 같은데, 계속 웃음이 나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독님 저 미치겠어요 흐흐흐 애기 다리 챈거에서 뿜엇네 ㅎㅎ;;앞에 글보면서 잔잔한 실소나 짓고있엇는데 ㅋㅋㅋ 고독님 큰웃음주시네요 흐흐
초등학생이라 천만다행입니다.간난애기였으면 생각만해도 어휴~~~
애기는 괜잖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독님 ㅋㅋ읽다가 웃어도 되는 이야기지요? 낚시를 너무 좋아하시나 보네요 ^^
고독님 중충낚시 가실때 혼자서 가시면 혼낼겁니다 ㅋㅋ
애기였을때니까 번쩍 들렸었겠네요^^;안다친게 천만다행이네요^^대신 고독님이 혼나셨지만 ㅋㅋ
꿈에서 묵직한게 월척이라고 생각하셨겠네요. ㅎㅎ 큰일 날뻔했군요.
아..너무 웃겨요 ㅋㅋ
낚시질이 웃겼네요ㅋㅋㅋㅅ.ㅅ
이건... 정말 위험한데요.....ㄷㄷㄷ
ㄷㄷㄷ 그래도 애기 크게 안다쳤나보네요;; 정말 깜짝 놀랏을거 같은데;;
헛 에프킬러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