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C 가 도착하였습니다.

여친 느님께서 하사하신 곱디 고운 fc660c


첫 무접점에 실패를 겪고 이것마저 실패하면 어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분은 모두 날아가 버린듯한 키감.


750R 적축을 고이 봉인하게 되는 키감입니다...


인생 키보드가 바뀌었습니다.


750R을 떠나 보내야겠다는 마음이 커서 싹 닦아서 조만간 장터에 올려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흔히 말많았던 스테빌소리가 그렇게 거슬리지도 않고 윤활이야 계속 쓰다보면 자연스레 자연윤활로도 충분히 제값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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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츠 2017-01-27 10:39
다들 인생의 키보드를 찾아가고 있군요... 지금까지 흑축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청축에도 재미를 느끼더니 이제는 갈축까지 와서 기분이 좋네요.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드는....ㅎㅎ 그래도 나중에 다시 흑축을 살까 싶지만요^^ㅋ
라바동 2017-01-27 11:27
오오 축하드립니다 ㅎㅎ
Stephen 2017-01-27 11:56
축하합니다... 단지 인생 키보드란 없다라는 말을 깊이 새기시길...ㅎㅎㅎ 단지 헬게이트가 열린것 뿐이라는 것을...
NothernSky 2017-01-27 12:07
ek리얼 받으시면 생각이 달라지실지도...ㅎㅎㅎ
리얼포스EK 2017-01-27 16:45
축하드려요 저도 660이랑 리얼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슴다.. ㅠ 결국 리얼당
sargas 2017-01-27 17:34
인생키보드를 득해도 아직 키캡이 남아있습니다..
피기 2017-01-27 22:15
아마도 다른 키보드도 보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키캡도 남아있구요. ㅋㅋ
영문한글 2017-01-28 12:19
이야 저와 같은 시기 같은 제품으로 빠지셧군요....저도 원래 레폴 fc660m 청축 갈축 사용하다가 660c  빠져서 정신못차리고 있습니다
민트색익스 2017-01-29 01:53
토프레 무접점을 마음에 들어하신다면 분명 ek도 마음에 드실겁니다 ㅎㅎ 저는 660은 안써보고 중국무접점 써봤다가 굉장히 실망하고 바로 리얼로 넘어와서 지금은 해피해킹하고 같이 사용하고있네요..
nodelay 2017-01-29 13:39
저도 660c와 660m 을 동시에 소유하게 되었는데 660c의 매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블라지미르 2017-02-01 18:35
키캡... 되도록이면 눈독 들이지 않는게 편합니다. 비쌀 뿐더러 그 비싼 물건이 물량마저 없습니다.
쭁아 2017-02-07 13:42
660c가 진짜 좋은것 같아요 이제 다른 키보드는 눈에도 안들어오는..
자몽에홀릭 2017-02-15 02:39
와 저도 지금 750R 저소음적축 사용중인데 무접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660C는 마니 튈까요? 도서관은 아니니까 완전 정숙해야 하는건 아니지만요...ㅎㅎ 저소음적축은 삼실에서조차 스텔스모드라서 마음이 편하긴 젤 편하지만, 660C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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