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68키 오테뮤 청축으로 왔습니다.

LED 없는 k580으로요...

k580이든 k585든 저번에 굉장히 싸게 할인한 이후로,

다들 5~6만원대 선이라

구입이 망설여졌는데...


다행히도 그때 k580을 사서 쓰던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ml스위치를 만져보고는 청축처럼 안시끄럽고 좋다고 해서..

ml4100 실크랑 k580이랑 바꿨네요.


원래 장터에 내놓아서 싸게 팔 생각이기도 했고 아주 좋은 교환이었다 생각합니다.

led 없는 버젼이 훨배 낫네요... 다만 캡스락 on/off 확인 시인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중사출이 아니라서

자세히 봐야 켜졌는지 안 켜졌는지 알 수 있거든요.

이제 뭐 구하기도 힘들고 영원히 소장해야겠습니다.


시끄럽지만 체리 청축에 없는 확실한 구분감과 짤깍거리는 소리..

소음 생각 없다면 딱 좋은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키캡만 바꾸면 되려나

이전 댓글 3
001101 2017-01-27 19:59
저도 청축만큼은 오테뮤가 제일 좋더군요. 체리보다 무겁고 뚜렷한 구분감을 갖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피기 2017-01-27 22:19
580을 예전에 2만원대에 구했는데... 마감이 심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2만원대라는 것을 생각하니 용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단점이 확실히 많긴 하더군요.
nita 2017-01-31 15:24
오테뮤 청축 한번 만저보고 싶네요.. 청축은 오테뮤라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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