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없는 k580으로요...
k580이든 k585든 저번에 굉장히 싸게 할인한 이후로,
다들 5~6만원대 선이라
구입이 망설여졌는데...
다행히도 그때 k580을 사서 쓰던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ml스위치를 만져보고는 청축처럼 안시끄럽고 좋다고 해서..
ml4100 실크랑 k580이랑 바꿨네요.
원래 장터에 내놓아서 싸게 팔 생각이기도 했고 아주 좋은 교환이었다 생각합니다.
led 없는 버젼이 훨배 낫네요... 다만 캡스락 on/off 확인 시인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중사출이 아니라서
자세히 봐야 켜졌는지 안 켜졌는지 알 수 있거든요.
이제 뭐 구하기도 힘들고 영원히 소장해야겠습니다.
시끄럽지만 체리 청축에 없는 확실한 구분감과 짤깍거리는 소리..
소음 생각 없다면 딱 좋은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키캡만 바꾸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