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마무리하며 샤프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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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lic.pe.kr/1168220734 에 가시면 좀 길게 설명이 나오구요. 요기에는 간단하게 샤프 애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으로 입력하는 기기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샤프/펜/연필/만년필. 그리고 키보드에 마우스까지 다 좋아라 합니다. ^^ 그래서 키보드매니아분들도 저와 비슷한분들이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글을 올리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일단 샤프 매니아에게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샤프는 펜텔의 그래프 1000입니다. 무난하다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안정감있는 무게중심과 그립감 그리고 노크소리까지 모든걸 두루 갖춘 샤프이기도 합니다. 키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키감과 타이핑 소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듯이 샤프 또한 그립감과 무게중심 그리고 클릭시 발생하는 노크소리와 노크느낌을 중요시 여기거든요. ^^


두번째로 많은 사랑을 받은 샤프는 파이로트의 S20입니다. 그립부터 배럴까지 전부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서 땀흡수를 잘해서 미끄러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손에 착감기는 그림감과 부드러운 시필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노크소리도 좋구요. ^^! 


이외에도 샤프심을 회전해서 샤프심이 한쪽만 갈리는 것을 방지하는 미쯔비시의 쿠루토가 라든가. 선답수납을 할 수 있는 펜텔의 그래프 기어 1000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샤프가 있으닌깐 한번 쭈욱 보시고 지르시면 됩니다. -_-!!


키보드매니아에 뜸하게 와서 새해인사가 늦었네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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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팬 2011-01-09 23:00
샤프들이 예쁩니다. ^^
User 2011-01-09 23:10
샤프 잘들 보고갑니다...ㅎㅎ 그래프1000이 역시 1위군요.그리고 주로 사용하시는 키보드 궁금하네요. ^^
cligt 2011-01-09 23:12
S20탐나네요.
돌아온하록선장 2011-01-09 23:14
지름신이 오네요. 샤프심도 제조사가 많은가요? 샤프심은 동아던가 그것 뿐이 안써봤어요. 국산샤프심 너무 잘 부러져서 샤프를 싫어했는데 단단한 샤프심 없나요?
럭키스타(우엉) 2011-01-09 23:23
펜텔 그라프1000 정말 좋죠 . 저도 추천요 ㅋ 펜텔 메카니카 도 수집할만 합니다. ㅋㅋ 
마음도둑v 2011-01-09 23:50
전 이것 저것 사용하다 s20에 정착했는데... 샤프도 참 다양하죠..
selic 2011-01-10 00:12
아. 오늘 "연필" 이라는 책을 빌려봤는데요. 따라 따라 가다가. 굉장한 사이트를 지금 발견했네요.http://www.brandnamepencils.com/brands/all_brands.shtml 좋아하시는 연필 여기가면 다 있을 것 같네요. 연필 사진만 수천개 -_-
초코초코 2011-01-10 00:12
ㅎㅎㅎ 저는 s20부터 시작 했는데 지금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텔 그라프 1000이라 한번 사볼까나요 ㅎㅎㅎ  
geulMe 2011-01-10 00:48
교보 같은 데에서 (만지지 못하게 사방이 막혀있는 채로) 진열되어 있는 비싼 샤프들을 보면서 '좋아보인다'라는 생각은 해봤지만 사진을 보니 하나 정도는 구입하고픈 충동이 마구 일어나네요.(왠지 조만간 거대한 뽐뿌가 밀려올 것 같습니다...) 중학생 시절 즈음,, 집이 좀 잘 사는 친구들이 갖고 있었던 MIT 3000(?) 5000(?) 샤프를 본 이후로 이런 기분이 드는 게 참 오랜만이네요ㅋ
에이커 2011-01-10 00:59
저는 pentel, staedtler 제품군을 매우 좋아합니다.특히, 펜텔은 정말 제품을 잘만드는것 같아요.. 타 제품은 아예 안산다는 @.@
hydroid 2011-01-10 02:03
전 그래프기어 씁니다.무엇보다 촉이 들락날락해서 좋아요 ㅎㅎ (취향에 따라선 이게 단점이 되기도 하겠지만요 ^^) 근데 좀 무겁다능...;;
함근성 2011-01-10 02:19
그래프 1000 좋지요.   소장만 해오다가 지인에게 선물로 주고   저는 현재 스매쉬 사용중입니다. :-)
아소리아 2011-01-10 03:24
음 이런 것도 있네요. ㅎㅎ제가 모르던 세계라 ^^;
베이스를 닮은 사람 2011-01-10 08:50
저도 필기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중 하나인데...잘 봤습니다.^^ 저 역시 무거운 건 싫어해서 좋은 샤프 쓰다가도 가끔은 문방구에서 파는 싸구려 플라스틱 샤프가 그리워질때가 있더라구요..  
라파엘 2011-01-10 10:45
메탈그린 하나 질러야겠군요.
불탄감자 2011-01-10 12:56
요즘..penac 0.7mm 를 쓰고 있습니다....Graph 1000  이쁘네요....하앍 ㅠ.ㅠ......
사랑받는택이 2011-01-10 13:56
예전 MIT2000 하고 디자인이 같군요.ㅎ
돌쇠 2011-01-10 17:12
샤프의 세계도 정말 만만치 않군요^^
cligt 2011-01-10 17:42
S20 지를라고 보니 몇몇 구매자들 평이 촉이 너무 잘나간다고 하던데요.. 촉이 좀 약한가요? 거의 3점짜리 샤프인데....   그래프1000, 그래프기어1000(이 샤프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네요..그래프1000은 괜찮던데;), 스테들러, 파버 카스텔 등 만원이상되는 샤프 써본게 다인데....맘에 들던건 그래프1000이랑 파버 카스텔이 맘에 들었네요....파버 카스텔 0.7mm(몸통이 진한 녹색인데 이름은 까먹었네요)은 대학시절 젤 오래 쓴 샤프 ㅎ   지름신이 오는건 s20인데 촉이 약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고민이네요.
cligt 2011-01-10 17:59
샤프 무게가 나가니 어쩔수 없겠군요. 사실 다른 샤프는 지름신이 안오는데 s20은 보자마자 이쁘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구입해볼까 했습니다. 사실 샤프 떨어트릴 일은 집에서 없으니;;; 구입해서 집에서만 써야겠네요 ㅋ    
맛난흰둥이 2011-01-10 18:43
GraphGear 1000을 사용중 입니다. 없는 살림에 오래 사용하고 있지만 스테들러에 이은 두 번째 비싼 샤프라서 많은 애착이 갑니다^^;;
waltzforzizi 2011-01-10 22:14
이것저것 다써봤지만 그래프1000이 최고입니다
지노다 2011-01-11 09:59
그래프1000 하나 살까 했는데, 회사 근방에 있는 대형 문구점에는 없네요. 옥션을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라이야바레 2011-01-12 13:28
ㅇㅅㅇ 샤프라... 뭐 제도1000 가지고도 잘 쓰지만 한때는 5천원 이하 샤프는 거들떠도 안보던 시절이 있었드랩죠 ㅇㅅㅇㅋ
DrLamb 2011-01-12 23:46
마지막 정착용으로는 오랫동안 - 하루에 최소 한두시간이상 - 펜대를 잡으셔야 하시는분들께는S20이 제일 합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오랫동안 필기구를 잡고 있으면 손에 땀이나서 어떤 필기구든지 다 미끌어져서 쓰기에 불편했지만 S20은 다르더군요, 혹시나 다른 목재 필기구들도 그런가 싶어서 다른 목재 필기구도 사용해봤지만S20만큼의 만족감을 주는 필기구는 만나본적이 없어서 드리는 권고입니다. 예전에 들리는 말로는 고승덕씨는 그런 고충을 만년필대에 풀을먹인 실을 감아 사용해서 해결하였다고 합니다.그럼끈적끈적해서 손에서 미끌어지는 일은 없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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