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매니아 분들이라면 늘상 있는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역시도 많은 바꿈질이 있었습니다.
정들었던 키보드 결국엔 올때까지 와버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뺀다" 라는 말 처럼 되가는것이 참 재밌습니다.
내자리를 항상 지켜주고 내손과 함께 교감하던 녀석을 쉽게 쉽게 바꾸는 모습을보면
나도 참 간사하다 라는 생각이 줄곧 듭니다. 이번에 몇가지 구한것들을 모두 방출 하던중
도저히 모델M 이녀석은 방출 할 수가 없더군요.
리얼포스를 구입하면서 자리를 비키게 되었지만 이녀석 만큼은 못팔겠다 이거였습니다. ^^:
현재 집에서는 체리 청축 3000 이녀석을 쓰고 있고 사무실에서는 리얼포스101 그리고
내 곁에는 언제나 교체 투입될 와일드 카드!!!!
모델M 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