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저의 이끄랑또뀨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10개월의 잉태와 산고를 거쳐 아기가 태어나듯 저의 또뀨는 그 절반의 고통을 통하여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기에 더 반갑고 애착이 갑니다.
이끄랑또뀨가 태어날 수 있도록 자신의 장기를 아낌없이 제공해준 4대의 키보드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여러 분들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또뀨에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한 분의 장인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저의 또뀨를 위하여 오랜 시간동안 조언과 협의를 해주셨던 분은 바로 SkyCS님입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조립까지 해주셨습니다.
칼라캡을 만드시느라 아마도 손가락 지문이 다 지워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당분간 주민등록증 발급을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지면을 빌어 SkyCS형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키감 정말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키감을 감히 표현하기 어렵지만 해피와 리얼포스의 장점을 배합해놓은 듯합니다.
이제 남은 일은 칼라캡 각인하는 것과 자신의 자리인가 눈치를 보고 있는 스페이스바를 안심시켜주는 일이겠죠.
이제 저의 이끄랑또뀨를 열심히 사랑해 줄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