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BER - CASTELL의 연필은 스테들러 연필보다 여러 면에서 우수하다. 특히 나무향을 그대로 전해 주기 위해서 수성페인트를 사용하고 또 수성페인트를 사용함으로서 나무결을 그대로 전해준다. 그리고 연필의 가장 기본적인 내구성. 즉 연필심과 그 연필심을 둘러싸는 나무의 결합이 매우 우수하다. 어떤 연필깎이로 깎아도 연필심 부분과 나무가 분리되지 않는다. 스테들러 연필 같은 경우 노란색 연필과 122HB같은 경우 휴대용 연필깎이로 깎게 되면 심부분과 나무 부분이 자주 분리되는 것에 비해서...
UFO 퍼펙트 펜슬 리필은 리필연필이기 때문에 그 길이가 매우 짧은 편이다. 하지만 앙증 맞은 길이와 멋진 몸체 그리고 초록색의 지우개(잘지워짐)가 매우 인상적인 연필이다. ' 새파란(문화공감) ' 님을 통해서 알게 된 이 연필. 연필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그런 제품이다.
단풍을 연필에 심어 놓은 작품. ( UFO 퍼펙트 펜슬 )
PS. 죄송하게도 이 글은 제 블로그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전에 필기구 관련 사진 및 글을 올렸더니 어떤분이 사진앨범에는 적절하지 않다라고 쪽지를 보내주시더군요. 그리고 또 죄송하게도 맞춤법에 관한 쪽지도 사절하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을 자주 틀리지만. ' 연필깎이 ' 연필깍기 ' 같은 헷갈리는 맞춤법까지 가르쳐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PS2. 생각대로 그때 굉장히 큰 상처를 받았거든요. -_-. 어쨌든 가을에 어울리는 연필 같아서 한번 다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