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bt 키캡의 키감이 궁금해서 입양한 700r 무각 화이트입니다.
그루브에 적용하니 스페이스바가 안습이네요
스테빌 사이즈가 맞지 않아 스페이스 바만 순정입니다.
pbt 특성상 약간 매끌매끌한 느낌때문에 다시 방출할까 하다가
며칠만 써보자고 결론을 내리고 사용하다보니
나름의 매력이 있더군요 묵직하고 훨씬 부드러우면서 누를때 바닥에 들러붙는듯한 느낌???
암튼 당분간 실사하기로 결정하고 레터링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무글키들은 안해도 상관없지만 마제 닌자 느낌내본다고
겁나게 노가다 해서 기능키들까지 모두 새겼네요
토욜날 거의 7시간의 노가다 결과 입니다.
자세히 보면 수평안맞고 간격도 안맞는것 같지만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