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산지도 한달
그런데 산거는 후회안되지만 돈은 아깝다는 생각은뭘까? ㅎㅎ
그래도 뭐 제가 컴퓨터 산거를 생각한다면야
이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뭐 텐키래서 숫자키 불편함빼고는 전혀 없고
고감도에 익숙해져 만간다
더웃긴건 다른키보드에서 타이핑할려면 적응이 안되는 이느낌은.....
너무 약해빠진 키보드랄까...
어차피 제가 파워 타이핑이라 리니어도 세다는 느낌이 안들정도지만ㅎㅎ
그래도 앞으로 계속 잘쓰도록 해야겠습니다.
2010.05.11 01:35:19 (*.22.28.101)
저도 텐키쓴지 몇달 되어 갑니다... 다른축 타보고 싶은데 돈나무가 자꾸 말라서 ^ㅡ^;;
청축 한번 쳐보고 싶은데.. 시타는 부산에선 꿈인듯 하네요 ㅋㅋㅋ
2010.05.11 04:57:39 (*.26.60.207)
저는 맥미니 키보드 가지고 있다가(흑축) 리니어는 이제 죽어도 못 쓰겠더라구요. 쫀득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랄까. '걸리는 느낌이 제게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정반대인 청축에 한 번 달려들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우키키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정반대인 청축에 한 번 달려들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우키키키
2010.05.11 12:05:09 (*.254.82.235)
^^ 어제 갈축 입문하였습니다.
다른것은 캅건 해보진 못했지만...
이정도 키압 제가 상상하던 키압이라 딱 맘에 드네요~
헌데 저도 곧 키보드가 늘어가고 있는 저를 보게되겠죠? 아하하하하하
다른것은 캅건 해보진 못했지만...
이정도 키압 제가 상상하던 키압이라 딱 맘에 드네요~
헌데 저도 곧 키보드가 늘어가고 있는 저를 보게되겠죠? 아하하하하하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다른 축이라던가 다른 방식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전 키보드가 다시 늘어났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