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3:15에 있을 한국 스위전을 볼려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잠깐 철야를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그러면 후유증이 너무 크기에...

그나저나 한국이 들어 있는 죽음의 조군요. 브라질, 나이지리아, 스위스라니 어디
한팀 널널한 팀이 없군요..

아마 한국이 예선 통과만 하면 정말 4강쯤은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새벽에 열심히 응원합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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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겠습니다 !